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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 박성준 역술가가 수만 건의 상담을 통해 밝힌 대운의 법칙
박성준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9월
평점 :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무한도전의 찐팬으로써 관상특집이라하면 박성준 역술가님의 재치있는 팩폭이 레전드 편이거든요. 저도 역술가님의 팩폭과 무한도전의 케미 때문에 n회차를 할정도로 너무 좋아했고요
그 외로는 잔잔하게 방송과 유튜브 넘나드실때마다 정말 매회차 거의 재미있다보니 팬이되어버렸어요. 선생님의 시원하고 무심한듯한 말투에 반성하게되고 때로는 위로 되기도 하는데요

그 전부터 사실 관상과 사주에 대한 관심은 있었어요. 막상 배우려니 어렵긴 하지만 올 해에 본격적으로 사주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프리랜서다보니까 뭔가 미래를 알고싶고 불안감 때문에 더 이 쪽일에 관심이 생긴 것 같기도해요. 박성준 역술가님은 그렇다고 이쪽 계통의 말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가 아니라, 그래도 모든 것은 내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니 하는 말에 위로가되어요.
그리고 사주를 저도 공부하면서 느끼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는 것에 저는 큰 깨달음을 얻거든요. 한때 mbti가 열풍이기도하고 사주도 잠깐 열풍이기도한데 저는 사주가 정말 맞는 것 같다 라는 경험들이 꽤 많았어요

운명은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지는 결과물도 아니고, 지금 하고 있는 생각, 반복되는 말투, 습관적인 행동, 사람을 대하는 태도, 분노하는 방식, 사랑하는 방식과 포기하는 방식이 쌓여 만들어지는 삶의 흐름이라는 말씀에 정말 크게 공감했었어요.
읽다보면 역술가님인 것 같으면서도 종교 철학지도자 아니면 공자 선생님 같은 인간적인 올곧음에 대해서 배우는 것 같았어요.
운명을 믿는다는 말은 삶에 건방지지 않겠다라는 다짐이다. 아무리 성공해도 교만하지 않고 아무리 실패해도 자신을 버리지 않는 마음 그 마음 하나로 사람의 운은 달라진다. 사주에 흉이 많아도 겸손하면 복이되고, 사주가 아무리 좋아도 오만하면 흉이 되니 겸손한 사람은 운명과 싸우지 않는다.
결국 운명이란 나를 시험하는 거울이다. 그 거울 속의 표정을 바꾸면 비치는 인생도 달라진다.
요즘 내가 얼마나 겸손함을 잃고 자만심이 있었는지 스스로를 되돌아보면서 이번 달이 정말 제일 고난의 달이라 생각하는데 내 태도와 연행을 점검해보며 더 내려놓기 위해 노력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