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의대생은 초등 6년을 이렇게 보냅니다 - 전교 1등 의대생이 알려 주는 최고의 공부법과 최상의 자기관리법
임민찬 지음 / 카시오페아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전에는 의대생만해도 그렇구나!라고 했는데 학부모가 되어보니 진짜 의대간 친구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똑같이 보낸 24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최상위권 성적을 만들며 공부했는지 궁금했습니다.

저도 워킹맘이라 이제 바쁘다보니 자기주도학습을 만들기 위해, 플래너, 집중력 등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우고자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먼저,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4가지 특징! 대부분 아이 눈 앞에 보이는 점수와 등수만 가지고 아이를 다그치지 쉽습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첫 번째 특징은 학교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합니다. 두 번째 특징은 기복없이 늘 꾸준히 공부하다는 점입니다. 본인이 정해 둔 시간에 맞춰 반복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초등시기 부터 플래너를 작성하며 하루에 공부해야 할 것들을 계획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연습을 합니다.

세 번째 특징은 부모님과의 관계가 좋습니다. 안정감으로 아이가 공부와 학교생활에 집중 할 수 있게 하기에 자연스레 아이의 성적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친구 관계가 원만하는 것으로 본인과 잘 맞는 친구 두세명만 있어도 괜찮습니다. 본인과 사이가 안 좋은 친구가 생기면 학습활동 과정에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메타인지를 높이는 방법 중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이 바로 '부모님의 적절한 피드백' 입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단원평가나 수행평가 같은 시험을 보고 온 날, 부모님이 시험에 대해 피드백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번 시험에 어떤 부분이 어려웠는지, 어려웠던 이유가 무엇인지, 개념을 잘 몰라서였는지 , 유형, 실수 등 함께 이야기 해보는 것입니다. 자칫 아이를 혼내는 분위기가 안되는 것입니다. 부족했던 부분을 본인이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누며 공부계획까지 함께 세워 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백지암기법' ! 많은 아이들이 개념 공부할 때 몇 번 읽어 본 후 개념에 대해 다 이해했다고 쉽게 착각합니다.

개념 암기 후, 백지복습, 백지에 키워드만 써 두고 개념의 정의를 적어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올해에는 시간이 된다면 아이 방과 후를 보내볼까 계획 중입니다. 저자는 초3부터 5학년까지 한자공부하면서 한자능력자격시험 2급까지 취득했고, 초4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컴퓨터 수업을 통해 한글,파워포인트,엑셀 배웠습니다.

의대쏠림현상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제 아이는 의대는 바라진 않고 이렇게 공부하면되는구나!를 발판으로 원하는 진로에 가까이 갔으면 좋겠다 싶어서 읽었어요. 초등 6년 아이의 공부정서, 공부방법에 대해서 잘 나와있어서 도움이 된 부분들도 많았네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