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공부의 기초, 초등 공부력 - 메타인지로 완성하는 자기주도학습
김상섭.김지영 지음 / 북루덴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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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로 하면서 아이는 "다 이해했어 그런데 외우지 못하겠어"라는 말을 할 때 답답함을 호소하면서 혼냈는데

이 책의 저자는 그건 아직 아이가 이해를 부족한 것으로 봐야 하고 그저 공부한 내용을 알아드른 정도로 가지고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것 이라고 해요.

아이 옆에서 간섭하는 엄마이기도 한데 ㅋㅋㅋㅋ 너무 뜨끔했던 문장이 하나 있어요.

"이거 못 풀면 고등학교가서 끝장이야. 좋은 대학을 못 가."라는 식으로 해본 분들ㅋㅋㅋ계시지 않을까요? 저만 그런가요?ㅋㅋ

여기서 뼈때리는 이야기 : 이런 태도는 정말 큰 문제로 확대 되는데 엄마에게 이런 말을 계속 들으면 아이는 일단 막연한 불안감이 생기고 기분이 나빠집니다. 왜 이문제를 못 풀면 끝장인지 설명해주지도 않고 겁만주니 불신이 생겨요.

저자의 찐조언! 축약해본다면,

공부는 절대로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만 바라봐서는 안 됩니다. 결과보다 과정이 훨씬 중요해요. 학부모로서 엄마는 아이를 위한다고 학원에 찾아가 상담할 시간을 조금 줄이고,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낫습니다.

 

우리 아이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보면 아이들이 쉽게 포기하려고하거나 이걸 왜 배워야하냐고 할 때가 많아요.

이 책에서도 공부를 왜 해야하는 아이의 질문의 답변은

아이가 공부를 해야하는 진짜 이유는 단편적인 교과지식을 배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공부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를 살아갈 능력을 키우고자 함이라 한다.

강남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바로 '엄마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강남엄마는 당장의 성적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는 것에 놀랐어요. 아이가 공부 성과를 달성 할 때까지의 과정을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에 놀랐어요.

답을 다 틀려도 개의치 않고 정답을 맞히라고 요구하지도 않는다는 것! 어차피 문제집은 시험에 그대로 나올리 없고 변형되어 나오기에 아이가 생각을 거듭하여 그 개념 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이 진정한 실력 향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해결하고자 노력한 과정을 엄청나게 칭찬하고 격려하고 지지해준다고 하네요.

아들이다보니 커갈수록 딴짓하고 요즘은 스마트기기에 빠져서 틈만나면 유튜브나 게임하려고해서 답답하더라고요.

아직까진 짬짬히 책을 읽긴하지만 이마저도 좀 답답할때가 많거든요.

이는 아이가 공부에 갓성비를 따지는 심리이니 아이를 이해하고 소통해야하며 골부는 절대 허튼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어요. 아이에게 공부,과제 결과물을 잘하면 나머지 시간을 게임 자유롭게 하는 것을 마음껏 허용함으로써 시간이 지나자 아이의 학습태도가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사실 공부는 전부가 아니긴 하지만~ 진로교육으로 연계해줄 수 있고 공부가 사실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 엄마의 욕심을 내려놓을줄 알아야하는구나 라는 것을 느꼈어요

 

이 책을 읽어보면서 ~ 내 아이는 잘하고 있는데 내가 아이를 너무 간섭하고 있지 않나 그동안 읽었던 자녀교육서적과는 다르게 엄마가 좀 정신차리세요! 라는 조언들과 어떻게 지도를 하면 될지 ~ 나와있어요. 엄마가 공부해서 이끌어가야할 것들, 자녀교육고민 해결 나와있기에 책제목을 엄마표 공부 백과사전~으로 했으면 좋을만큼 엄마표로 도움되는 것들도 많고 ~꼭 소장해서 읽어볼만한 책이였어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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