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 교육 대전환 시대 ] 급변하는 미래 속에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기르게 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수가타 미트라와 살만 칸, 존 버그만등이 제시하는 '21세기 아이들'에게 걸맞는 가르침의 방법을 정리 하였다고 한다. ' 거꾸로 교실'이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미래 교육의 희망을 찾고자 하였다.

첫 장 부터 와닿았던 이야기는 교육환경의 격차였다. 요즘 유아,초등 국영수 라는 과목에 추가된 게 '코딩'이지 않을까 싶다. 코딩 및 파이썬을 배우면서 선생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아이들을 습득력은 참 좋지만 잘하는 아이는 정말 잘하고 못하는 아이는 못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도 뉴델리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는 수가타 미트라 ! 그의 사무실은 최악의 민긴가 근처 였다고 한다. 아이들을 보면서 문득 ' 이렇게 가난하고 교육에서 소외된 아이들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접할 기회조차 없겠구나' 싶었다고 한다. 이와반대로 부유한 집안의 아이들은 컴퓨터를 접할 기회가 많았고 집에 컴퓨터가 있었고 그외 다른 방면도 탁월함을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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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교육의 격차를 보고 빈민가 아이들에게도 탐구심과 모험심은 여느 아이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아이들은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호기심이고 아이들은 끊임없는 시도와 실수를 통해 배운다.
이 글을 읽고 앞으로 아이들에게 코딩교육을 해야하는데 , 기본으로 하고 아이와 질문과 소통, 세심한 관찰 등 해야겠구나 방향을 잡았던 시간이였다.
이 책을 진작에 알았다면 발표면접했을 때 멋진 대답을 했을텐데 뒤늦게 알게된 것을 살짝 후회해본다. 그래도 나중에 발표면접 볼 때 잘 활용해서 좋은 점수 받아야겠다.

교육의 근본은 무엇이든 스스로 배울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아이들은 스스로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부모나 교사의 지지 격려가 있다면 아이들은 자기 능력을 극대화 시킨다. 따라서 교사는 가르치는 능력 뿐만아니라 공감하고 격려하는 능력을 계발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수업 시작 전 미리 영상을 보고 수업에 참여시킨다는 것이 신박했다. 집에서 보고 올수도 있고 학교에서 쉬는 시간 혹은 점심시간을 활용해도록 하고 또 수업 내용을 미리 10-15분 영상으로 제작하는 것도 앞으로 강의 교육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유연한 교육환경이 될 수 있도록 아이에게 동기부여와 호기심을 자극해 능동적인 수업태도를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선생님이 되어야 겠다.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