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수준 S 초등 수학 2-1 (2024년용) - 상위권 진입 비결 초등 최고수준 S 수학 (2024년)
최용준.영재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수학 심화문제집으로 '최고수준' 1학년 2학기 문제집 완북했어요. 아이가 문제를 푸는데 좀 어려워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잘 풀기도 했고, 문제집 구성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도 초등심화수학문제집은 '최고수준'으로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최고수준 & 최고수준S ]가 있는데요.

준 심화서는 최고수준S 최상위권으로 가기위한 준비단계 책이예요. 최신 유형의문제와 유사 심화유형을 반복적으로 풀 수 있도록 구성된 문제집이고요.

그다음 심화서로는 최고수준으로 창의융합 , 응용, 경시대회 문제 등 있어서 최상위권 공부하려는 친구들이 풀면되요.

 

최고수준S 2학년 1학기 책 구성 어떤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 책은 본 책 + 복습책 + 정답 및 풀이 이렇게 3권으로 나뉘어져 있고요.

개념과 유형 익히고 다양한 유형변형으로 수학사고력 길러요!!

 

 

▲ 각 학년의 대표 수학유형이 무엇인지 알아야지 중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잖아요. 최고수준에는 이미 첫 장부터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있다는 점이 맘에 들어요. 

 

 



 중요한 교과서 핵심 개념 정리가 되어있어요. 개념 문제와 함께 활용 개념 문제 1,2개가 그 옆에 나와있거든요.

▲스텝1인 활용개념, 

심화학습에 필요한 활용문제인지라 개념에서 수학 익힘수준 중 쉬운 문제로 이루어져 있어요. 

예를들어서, Q. 백모형은 1개, 십모형은 □ 개, 일 모형은 2개 로 그렇다면 232가 되려면 십모형은 몇 개가 필요한가?

이렇게 교과서 개념을 한 번 더 정리해보면서 자신감과 개념 다져보고요 

 



 

▲스텝2, 한 장당 유형별 문제해결을 위한 핵심 키포인트 및 문제완전 정복으로 이루어져 있거든요.

대부분 유형변형 문제에 대해서 설명이 없는 문제집이 많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개념을 알겠는데 유형 좀 만 변형해도 유형문제일때엔 개념을 어떻게 접근해서 풀어야하는지 힘들어하는데요

최고수준S에서는 유형문제에서도 차근차근 어떻게 풀어가면되는지 설명 및 바로 밑 예제문제 때문에 매우 친절하게 잘 나와있어요.

그 바로 옆에는 유형 변형 및 발전문제들로 심화유형 혼자 풀어보며 중상위권 진입해보는거에요!!

 

 




 

마지막 스텝 3에는 스텝2에서의 각 유형변형 문제들을 점검해보는 TEST 예요. 

총 10문제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가 학습하는데 부담스럽지 않을 거고, 풀이 칸도 나와있어서 찬찬히 여러번 생각하고 기록 하면서 유형 변형 문제들을 끝까지 풀어보아요.

 

 

 

아이랑 풀다보면 틀리는 문제들.. 뭔가 아쉬웠다면? 

최고수준을 풀면서 아이랑 유형변형문제를 풀고나서 틀릴때 마다 좀 아쉬웠거든요. 오답노트 app 이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긴 했는데 비슷하면서 다른 문제로 풀고 싶었는데요.

역시 상위권 진입 비결 문제집이라서 그런지 '복습책' 한 권 더 풀 수 있어요.

 

 

 



▲ 한 단원 마무리 금방 끝나서 아쉬웠다면 '복습책'으로 마지막 문제의 유사 문제 반복학습해요.

유형 변형하기 및 실전 적용하기 가 구성되어 있어요

준심화, 심화 경시교재는 아이 수준에 맞는 교재를 찾아야하는데 저희 아이랑은 최고수준이 잘 맞는 것 같아요.

아이랑 기본, 응용풀고 바로 심화하기 전에 촘촘히 가고싶다면 준심화 문제집 < 최고수준S>로 다져가기에 적극추천해요. 

아이랑 지난 주 부터 일주일에 2번 정도 최고수준 2학년 1학기 풀리고 있어요. 그외 나머지는 사고력수학 및 3학년 선행 가고 있는 중이고요. 아무튼 수학도 종류도 다양하고 갈 길도 참 머네요. 최고수준s를 풀면서 아이가 그렇게 어려워하진 않고 잘 풀고 있는 중이예요.

 

틀린 문제를 통해서 아이가 어디가 부족한지 엄마표로 잘 체크해서 상위권으로 갈수 있게 이끌어보려고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