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 - 판도라의 항아리를 열다! 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 1
<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 제작팀 지음 / 단꿈아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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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다뤘던 주제와 똑같이 총 8개의 챕터들로 이루어져 있고요. tv로 짧게 그리스로마신화 명화 감상했는데 책 속에도 그리스로마신화 명화와 한젬마 선생님의 그림 설명도 나와 있어요. 참고로 이 책에서는 세기의 화가들이 남긴 100개가 넘는 대표적인 서양명화가 있다는 점 ^^

 


그리스로마신화 스토리의 재미와 기억을 설민석 선생님이 불어주시고, 김헌교수님은 그리스로마신화를 바탕으로 현실에서의 지혜를 불어주시더라고요. 

읽다보면 그리스로마신화를 왜 읽어야하는가? 그리스로마신화가 왜 서양의 뿌리인가?에 대한 대답을 얻을 수 있겠어요.

 

그리스로마신화 신들의 사생활 3화편은 부부의 세계라는 주제로 제우스의 바람, 여자들, 그리고 헤라의 질투에 관한 편인데 굉장히 재밌게봤어요. 예나 지금이나 사람의 심리, 행동은 변하질 않는구나 싶은 느낌이랄까요?

그러면서 예전에는 '신'이니까 라는 1차원 생각이라면 지금은 갑질하는 신들의 모습 같아보여서 불편하기도 했는데,

그 이면이라고 해야할까요 몇 수 앞을 더보면 신들은 다 계획이 있구나?이런 말을 하게 될 수가 있어요.ㅎㅎ 그만큼 어른이 되어 다시보는 그리스로마신화는 너무나 재밌어요.

 

 

피그말리온 단어가 왜 이렇게 친숙하지? 싶었는데요. [피그말리온 효과] 라는 단어 였더라고요. 타인의 긍정적인 기대나 관심이 개인의 능률이나 결과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효과의 의미인데요. 

피그말리온은 자신이 조각한 여자조각상을 너무나 좋아했어요. 너무나 좋아해서 그당시에 비싼 보라색 침대보도 옷도 등 정성을 기울였는데요. 그는 아프로디테에게 기도를 했고, 아프로디테는 이에 감동을 받아서 소원을 들어주고 나아가 왕까지 만들어주었다고해요.

끝없는 믿음과 기도 진실함으로 기적을 일으킨 남자 피그말리온의 이야기 이렇게 해피엔딩이구나 했는데 역시 끝까지 봐야하네요. 피그말리온의 해피엔딩이 지나 아프로디테의 질투가 스스로 무덤을 파는 비극적인 이야기 였어요.

그리스로마신화는 우리가 친숙하게 사용하든 단어들의 어원들이 있구나 싶기도하고 혹은 숨겨있던 희극,비극적인 스토리를 통해서 역사와 지혜, 인성을 키워볼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그리스로마신화 책을 쉽고 빠르게 읽고싶다면 굵직하게 설민석 선생님 책 한 권으로 끝내기 딱 좋아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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