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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라 문, 학교에 가다 ㅣ 이사도라 문 시리즈 1
해리엇 먼캐스터 지음, 심연희 옮김 / 을파소 / 2018년 12월
평점 :
다음 달이면 초등학교를 입학 하는 아들! 아직까지 초등학교에 가면 걱정이 한 가득이라 참 덩달아 저도 걱정되더라고요.
초등학교가서도 아이 독서습관 잡아주려고 노력 중인데요. 이번에 독서력 좀 높여주면서 재미있는 초등 책들 3권 만나보았거든요
아울북 < 이사도라 문, 학교에 가다 > , < 비밀요원 레너드 1> ,<그리스로마신화 1>권으로
선물해주었어요.
너는 요정이 되고 싶니?
뱀파이어가 되고 싶니? 골라봐!

표지만 봤을 때는 뱀파이어인가 싶었는데요. 책을 읽어보니 너무 신선했더라고요.
엄마는 코델리아 문 백작 부인 '요정'
아빠는 바톨로뮤 문 백작 '뱀파이어'
고로 이사도라와 동생은 반은 요정 반은 뱀파이어라는 점인데요!

그렇게 이사도라는 학교가야할 때가 왔고!
엄마은 요정학교에 ! 아빠는 뱀파이어 학교에 가야한다며 의견이 충돌되었는데요.
반면 이사도라는 학교가기 싫다고 거부해요. 그래서 하룬느 요정학교에 가고, 하루는 뱀파이어학교에 가보면서 어디가 좋은지 직접 결정해보라며 결정권을 받게 되요.
그날 밤 이사도라는 너무 어려운 문제라면서 자기의 애착인형인 분홍토끼와 대화를 나누죠.

" 난 마법과 햇빛 그리고 모닥불을 주위를 돌며 춤추는걸 좋아해. 그렇지만 까만 밤도 좋고 달과 별 사이로 날아다니는 것도 좋아한단 말이야. 너무너무 어려워. 내가 뭔지도 모르겠고, 어떤 학교에 가야하는지도 모르겠어!"
분홍 토끼는 " 있지 별들은 다 달라. 하나하나가 특별해. 여기서 보면 다 똑같은 것처럼 보이지만." 위로를 해주는데요.

먼저 요정학교 부터 가서 수업을 받게되는데요.
마법지팡이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 " 예쁜 물건을 나타내는 마법'인데 이사도라는 당근케이크를 생각했지만 '커다란 당근'이 나왔고 심지어 당근이 점점 커져가는 상황이 벌어져요.
자신의 마법실수로인해 다른친구들에게도 피해를 입히기도했고
어쩌면 뱀파이어에 더 가까울지도 모른다면서 의기소침해졌어요

그 다음 시간엔 '화관 만들기'로 한여름이 되면 요정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해요.
이사도라는 ' 이제껏 아무도 본 적 없는 아주 멋진 화관 만들 테니까' 라는 다짐과 함께
예쁜 빛깔들의 버섯들을 발견하고 버섯화관을 만들었는데요.
선생님은 절대로 따면 안 되는 '독버섯'을 땃다며 혼을 내요. 그리고 독버섯을 만져서 이사도라는 빨갛고 가려운 반점들도 나게 되죠
너무 속상한 마음에 머리에 쓴 화관을 벗어 땅에 던지고 난 요정이 아니니까요 뱀파이어에요 라면서 눈물이 핑돌은 이사도라!

이번엔 '뱀파이어 학교' 가는날! 멋진 맡로를 하고 학교에 갔어요.
첫 수업은 '하늘을 나는 수업' 다른 친구들은 빠르게 날라갔찌만 혼자만 날개가 있는 이사도라는 파닥파닥 속도가 느려 뒤쳐지게 되요. 하늘을 날다가 친구랑 부딪혀 추락하게되는 아찔한 사고까지 이어지고 또 한 번 이사도라는 점점 의기소침해져가요.

토마토 주스도, 박쥐 길들이기 시간에도 이사도라는 뱀파이어학교에서도 적응을 계속해서 못해요
엄마아빠는 이사도라의 선택에 기대를 하지만 , 이사도라는 우연히 인간 친구들의 무리를 보고
생각이 바뀌게 되는데요.

어쩌면 너한테 완벽한 학교가 될 수가 있을거라며 응원을 하게되는데요.
이사도라는 뱀파이어 아빠와 요정엄마 사이에서 현명한 결정 한 것 같고 그 다음 이야기도 너무 궁금해지더라고요
그 다음 책도 빨리 읽어봐야겠네요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