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구두 2004-09-17  

하얀 마녀라....
어쩐지 눈의 여왕 같은 이미지로군요.
깨어진 유리조각이 눈에 들어간 어린 소년을 누가 구해줄런지...
흐흐...
겨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하얀마녀 2004-09-18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전 겨울이 빨리 지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바람구두 2004-09-18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시작도 안 했다, 뭐....

하얀마녀 2004-09-19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헤헤헤헤헤헤헤헤헤
 


기다림으로 2004-09-16  

갑자기..
인사도 없이 와서 이렇게 할 말만 하고 빠져버리는 것은 실례야!!
라고 생각하면서도..

우울했던 오늘 오후가 하얀마녀님의 서재에서 잠시 기운을 얻고 갑니다.
하여, 한 마디라도 남기고 감이 도리일 듯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밝고 경쾌한 마법들이 하얀마녀님의 서재에서 끊임없이 펼쳐지기를 기대하며..
 
 
하얀마녀 2004-09-16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례라뇨 방명록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ㅜ_ㅜ <- 닭똥같은 눈물이에요.
제 서재가 기다림으로님께 기운을 드렸다니 너무 기쁩니다.
서재질 한 보람이 있었어요. 으허허허.
 


nugool 2004-09-09  

심플하고 재밌어요!!
하하~ 님의 서재 심플하고,
정말 재밌네요. (이거 죄송한 발언 아니죠?^^)
심플하신 서재들을 볼때 마다 저도..
아무 내용 없는 카테고리들 좀 정리해야하는 거 아닌가
싶을 때가 많은데.. 역시 그래야 할까봐요.
그리고 글도 아주 유쾌하게 쓰시네요.
다시 찬찬히 보고 갈께요.
그리고 남자분이시죠? 어디서 읽었던 거 같은데... 글톤도 그렇구요.. ^^
 
 
하얀마녀 2004-09-09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은 카테고리로 나눌만한 내용이 없어서 단순합니다.
제가 게으른 것도 한 몫 했지요.
재밌다고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끝내주는 칭찬이에요.
그리고 남자 맞습니다.
이미 알만한 분은 다 아는 사실이죠.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sweetrain 2004-09-01  

마녀님(헉, 순간 미녀님이라고 칠 뻔 했다)
..음..마녀님, 아직 여름이 덜 갔네요.
9월 한달 행복하시길..^^
담에 가을이 가기 전에 돈 벌면 밥이라도 살께요..물론 비싼건 못사지만요.^^
(자자 외로운 사람들끼리 서로를 안 외롭게 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금 작업중)
아무튼 제 폰번호 알고 계시니 언제고 이 너부데데한 얼굴이 보고싶으시면
문자 날려 주세요. 우캬캬,.
 
 
하얀마녀 2004-09-01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도 가시려면 돈 많이 모으셔야죠. ^^

sweetrain 2004-09-01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남한테 쓰는 돈은 아깝지 않아요!!!(아아...ㅠ.ㅠ)
 


플레져 2004-08-31  

편견을 버려야겠어요...
조금 전, 제 방명록에 리플을 올리면서, 그니까 바로 조금 전까지만 해도
의심의 여지없이 여자분이라 생각했었는데...호호~
(↓깍두기님 덕분입니다 ^^)
마녀 라는 닉 때문이 아니라 '하얀' 이라는 수식어 때문에 님을 여자로 착각했었던 것 같아요. 하얀... 심상치 않습니다...^^
반가워요, 하얀마녀님!
 
 
하얀마녀 2004-09-01 0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모는 더 심상치 않습니다.(꽃미남이란 뜻이 아니란거 아시죠?)
찾아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sweetrain 2004-09-01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녀님 미남 맞자나요!!!(남자보는 눈이 점점 다운그레이드 되고 있음)

하얀마녀 2004-09-01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만 다운 시키세요. ㅋㅋ

sweetrain 2004-09-01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녀님 미남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