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8일 오후 3시 9분.

사무실 전화 수리가 한창이다. 새로운 번호 몇 개를 기존의 번호와 연결하는 작업인데, 도대체 무슨 작업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어쨌거나 수리가 끝나고 확인을 해본다고 모두들 한창 전화를 걸고, 받고 난리다. 아효 시끄러워.

어제밤엔 한남대교를 걸어서 건너갔다가 돌아왔다. 아무리 서울이라도 강가는 강가이며, 밤하늘은 밤하늘이며, 강바람은 강바람이다. 오늘도 조용히 어딘가를 걸어다녀야겠다.

전화소리, 너무 시끄럽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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