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도와주세요.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수요일밤이다. k.d.lang의 crying을 듣고 있다. 네가 나에게 안녕이라고 그래서, 너 때문에 그러는 게 아니라, 나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 크라잉이다. 크라잉.

바닥을 치다 못해, 지하세계로 빨려들어가기 일보 직전이다. 간당간당.

나 자신이 지겨워 못견디겠다, 오늘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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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 2005-11-03 0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재 시간 새벽 세시 10분.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스스로를 구원하고 있는 중.

콩스탕스 2005-11-03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막 crying을 흥얼거리며 알라딘에 접속하고 님 페이퍼를 처음으로 열었는데...
정말 크라잉입니다...크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