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건 같이 봐요 (홀리데이 에디션, 양면 커버)
엄지사진관 지음 / 북로망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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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당신에게

“좋은 건 같이 봐요”

엄지사진관 글그림/북로망스

여행을 다니며 찍은 사진들과 글, 일상의 기록들을 담은 책이예요. 홀리데이 에디션은 표지를 앞 뒤로 다른 사진을 넣어 원하는 표지로 갖고 다니며 다른 기분으로 읽을 수 있었어요.


 




사진이 많아 읽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책을 만들면서 종이의 두께나 디자인에도 정성을 많이 두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사진이 여행의 진행형을 기록하기 위함이라면, 엽서는 여행의 완료형을 위한 습관이다.” (P134)

여행을 가서 나에게 엽서를 써서 보내는 일을 한다고 하셨는데요.

여행의 느낌을 돌아와서 나 자신이 그 때 어떠했는지 기억을 되돌려 볼 수 있을 것 같아 꼭 해보려고 합니다. 😊

책을 읽으면서 최근에 본 ‘나의 해방일지’ 드라마가 생각났어요. 힘든 현실을 꾸역꾸역 살아내는게 삶이고 그렇게 살다보면 또 좋은 일이 있다는 것. 여기 책에서도 그런 부분들이 많았어요.

일상의 지침은 여행을 통해 다른 것을 발견하고자 하는 것 같았는데요. 깨달음을 얻기보다 자연스러운 시간 속에서 다른점을 발견하고 위로를 받고 함께 나아가는 에너지를 나눠 갖는 것이다라는 것을 이야기 해주었어요.

엄지사진관. 작가님 이름같은 이 책은

외국의 길거리, 자연을 담은 풍경은 사진을 잘 찍은 것도 있겠지만 한 페이지 가득 담아있어 작품을 보는 듯 시원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는 매력도 있었습니다.

꾸준하게 여행을 하며 자신을 낯선 공간으로 던지고 영감을 얻고 에너지를 받는 것.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한 것이라 하는데 실행에 옮긴다는 자체가 나에게는 아직 너무 멀어 읽으면서 ‘아!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꿈을 꾸게 해주었어요.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나에겐 너무 멋진 꿈이거든요. 😌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질 것입니다. ❤️


📚책속 밑줄긋기

나는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뜬 무지개와 저녁 일몰을 연달아 바라보며 문득 눈물이 날 것 겉았다. 내 인생에도 분명 몇 번의 태풍이 지나갔을 텐데, 그 뒤 풍경은 충분히 감상했을까.

비 온 뒤에 무지개가 뜬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P40

우리

우리에게 가장 행복한 결정을 하자.

힘든 일상 속에서도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P61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는 대화,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것만 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니,

너무 애쓰며 살지 않아도 괜찮아. P77



그래, 길 좀 잃을 수도 있지.

정답이 없으면 해답을 찾으먼 되잖아. P142

“데리러 갈게.”

어쩌면 가장 다정한 말. P151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공간에서 삶의 에너지와 위로를 받는다.

여행에서는 자신이 어떤 공간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영감을 얻는지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다. 공간에 예민한 감각을 가지면 여행도 훨씬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 아무리 먼 곳으로 떠나 넓은 곳을 여행한다 해도 그 여행의 순간 대부분은 특정한 공간으로 채워지기 때문이다. P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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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계급의 출현 - 스스로를 의식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브뤼노 라투르.니콜라이 슐츠 지음, 이규현 옮김, 김지윤 외 해설 / 이음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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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의식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녹색 계급의 출현

부뤼노 라투르, 니콜라이 슐츠 지음

이규현 옮김

이음 출판



읽으면서 생소한 단어들과 구체적인 예시가 없어서 그런지 어렵다고 느껴졌어요. 문장이 이해되지 않아 몇 번 반복하며 읽다보니 한 권이 두껍지 않았음에도 끝까지 읽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

📌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태그를 붙여가며 읽은 결과!!

작가 2명은

운동가와 많은 정치 지도자의 다양한 행동을 확대하기 위해 함께 숙고해야 할 주요 사항의 잠정적인 목록을 작성하였다고 합니다. 보다 확실하고 구체적으로 신기후체제에 요구되는 새로운 계급운동을 제시하고자 시도한 것이 바로 <녹색 계급의 출현>이라고 보고 제목을 지었다고 해요.

▫️작가1. 브뤼노 라투르는

신기후체제라 부르은 것과 깊이 연관된 정치철학 문제를 검토하고 있고, ‘가이아 정치생태학’ 에 대하여 말합니다.

▫️작가2. 니콜라이 슐츠는

지구사회계급이라 명명하는 것에 관한 박사학위논문을 마무리하는 중으로 ‘지구사회적 계급이론’에 대하여 말합니다.



🤗쉽게 말해,

지금의 지구 생태에 대한 제도를 만들고 강제하지 않으면 지구 생태는 피괴되니 잠재적인 다수파라 불리는 사람들을 녹색계급으로 하여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이죠.

최근에 본 가디언즈 오브 툰드라 다큐멘터리에서 고온현상으로 땅이 얼어있는 동토지대인 툰드라에서 빙하가 녹고 땅이 녹으며 깊은 땅속 탄저균이 지상으로 올라와 순록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순록으로 생활하는 유목민들은 점차 생활터전을 잃어간다는 내용도 이런 이상기후 현상에 대하여 호소하는 것은 지구생태에 대하여 잠재적 다수파로 불리는 사람들에게 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게 할 수 있지만 생태를 위해 외적으로 실천으로는 이어지지 않습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배출줄이기로 분리수거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자가용이용 줄이기 등의 환경보호 캠페인을 열지만 개인의 노력과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기업의 움직임은 지구생태의 파괴를 멈추기에는 한계점이 있으니 법으로 규제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 하지만 처벌은 오히려 일반인들의 좋은 정서를 형성하지 않으므로 대중의 인기와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정치로 지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녹색계급을 출현시켜야 하는 이유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계급이라고 하면 급수에 따른 차등을 두고 허용되는 내용도 다르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책의 시작에서도 계급적 귀속에 관한 불확실성을 피할 수 없으며 정치생태학에서는 잠재적인 계급의식의 출현의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된다고 말했어요.

계급으로 내가 속하고 싶은 집단과 그 집단이 갖는 우월성으로 자기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싶은 욕구를 말해준다는 생각은 나 역시 그러하기 때문에 내가 속하고 싶은 계급은 우월적인 곳임을 바래봅니다.

☑️ 이 책은요..

주제도 내용도 생각을 필요로 하므로

짬짬이 독서보다는 집중력있는 시간에 필기를 하며 읽어야 했어요.

읽고 나면 나도 잠재적 녹색계급임을 깨닫게 되는데요. 🌱

지구 생태에 대하여 대중의 정서적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정치적 지도자가

이미 형성되어 있을지 모를 <녹색계급>을 이끌어 주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책 속 밑줄긋기

계급투쟁과 분류투쟁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에 의하면 사회 계급은 주어진 여건이나 실체가 아니라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불확실한 어떤 것이다. 무엇이 사회계급을 만드는가? 이 물음에 대해 부르디외는 ‘분류투쟁’이라 답한다. 그에 의하면 “분류투쟁은 계급투쟁의 잊힌 차원이다.” 사회생활이라는 크고 작은 경쟁의 무대에서 개인은 자신의 취향과 우월성에 걸맞는 특정한 라이프 스타일의 집단에 속하고자 하는 욕구를 갖는데, 이러한 무의식적 욕구는 원하는 등급의 집단에 속하려는 '분류투쟁‘의 계기가 된다는 것이다. 분류투쟁은 더 나은 상징적 지위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다. 이를테면 자기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싶은 욕구와 다르지 않다. [메모7]

유물론의 경이로운 확산

녹색 계급 또한 존재하고자 한다면 적어도 마르크스주의만큼은 해야 하고 특히 역사, 자기 역사의 방향을 규정해야 한다. [메모10]

그러므로 녹색 계급이 이 전통을 이어받고자 한다면 녹색 계급은 마르크스주의의 전통이 주는 교훈을 받아들여서 자기 존재의 물질적 조건과 관련하여 자기 규정을 시도해야 한다. 새로운 계급투쟁은 옛 계급투쟁만큼 유물론적인 접근을 토대로 전개되어야 한다. 연속성은 바로 이 본질적인 점에서 존재한다.[메모11]

녹색 계급은 잠재적으로 다수파다

종합적으로 검토한다면, 형성 중인 녹색 계급은 전혀 주변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마르크스의 명언을 약간 고쳐서 원용하자면 “하나의 유령이 유럽과 세계의 나머지 지역을 떠돌고 있다. 생태주의라는 유령이!” 녹색 계급에게는 스스로를 다수파로 규정하는 것만이 결여되어 있다. 어떻게 보면 녹색 계급은 이미 새로운 제3신분, 즉 모든 것이기를 열망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다. [메모47]

#녹색계급의출현 #부뤼노라투르 #니콜라이슐츠 #이규현 #이음 @eumbooks #정치 #계급 #인류 #기후위기 #환경운동 #신간도서 #철학 #독서 #서평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을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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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최승자 지음 / 난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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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후기

  표지도 어둡고 작가님의 담배 태우는 모습도 어두워보였는데 책의 내용까지 저는 어둡게 느껴졌어요. 
  
  1970년대의 억눌린 시인의 강박감으로 지금도 글을 쓰며 자체적 검열을 하는 것에 놀란다는 부분과 꿈을꾸는 것 마저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보여 삶이 쓸쓸해보였어요. 
  
  단어들의 반대적 표현들을 유독 많이 쓰셨는데 어떤 생각의 반대되는 것을 떠올림으로 무게있는, 힘있는 시를 쓰고자 한 것 같아요.  읽는 재미만 있는 시보다 느낌있는 서정성있는 시가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저도 읽으면서 많이 공감되었어요. 
  지금 시들은 시대를 대표하여 울림있기 보다 일상의 가볍게.  일회성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생각하지 않고 읽는 시들이 많아 오히려 70년대 80년대 시들을 다 찾아 읽게 되는 것 같아요. 

  200편정도 3권을 쓰셨다는데 마지막까지 힘있는. 서정성 있는 시들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어둡고 죽음을 많이 생각한 책. 오랜만에 저도 차분해지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책 속 밑줄긋기

그들이 그 배고픔의 이야기를 할 때, 물론 나는 그들의 배고픔을 이해했고 그래서 슬펐지만, 한편으로는 그들이 가진 그 탐욕적일 정도의 꿈과 그 배고픔이 혹시 어떤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꿈의 배고픔, 혹은 배고픔의 꿈 같은 것을 느꼈다. 진정으로 훌륭한 예술이란 어쩌면 어떤 배고픔, 아니면 그것의 다른 얼굴인 어떤 꿈을 가장 절실하게 표현해놓은 것이 아닐까. P19

가치는 선험적으로 혹은 만고불변으로 존재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우리의 삶에 대한 평가 작업에 의해서 ‘태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가치는 우리의 평가 활동의 방향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어떤 인간, 어떤 일에 기존 도덕률의 이름으로 성급하게 유죄를 선고하는 것은 부당한 일이다. 결국 무엇이 도덕적인가, 무엇이 비도덕적인가 하는 물음의 ‘무엇이’는 삶이 정당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요구하는 바에 따라 변할 수밖에 없다. P32

사람은 태어나 성장하면서 가족과 이웃과 사회 일반으로부터 많은 것을 무조건적으로 받게 되고, 그 받은 것을 밑받침으로 한 사람의 성인으로 성장하여 결국 어느 때엔가는 자신이 받은 만큼 주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그 사람의 능력과는 상관없이 인간이 해야 할 도리로서. P81

사람은 살아가면서 많은 죽음을 보고 겪게 되고, 그리고 그때마다 타인의 죽음을 통해 자신의 삶을 점검하게 된다. 나 역시 앞으로 더 많은 죽음을 보면서 나 자신의 삶을 수시로 되돌아보게 되리라. 마침내 내가 나 자신의 죽음을 보게 될 때까지. P96

이 두 세대는 서로 이질적이지만, 동시에 공통된 특징을 갖고 있고, 그것은 가장 광범위한 의미에서 해체라는 용어로써 설명될 수 있는데, 이들은 바로 그 해체를 통해서 서로 비슷한 방식으로 아니면 상이한 방식으로 나름대로의 기여를 했다. 그러나 지금에 이르러서는 그것의 부정적인 측면들 또한 주목할 만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P132

아마 우리 인간들의 삶도 그럴지 몰라. 언젠가는 그렇게 선택하지 않을 수 없을 때가 오는 인생이 겉으로는 무시 무시하고 불행해 보일는지 모르지만. 일단 그 과정을 거친 뒤에는 그것이 오히려 축복이었음을 알게 될지도 모르지. P171


#한게으른시인의이야기 #최승자 #난다 #문학동네 #북클럽문학동네 #독파 #여성 #산문 #시인 #시 #1970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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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 5천 년 동안 그들은 어떻게 부와 성공을 얻었나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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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 김태현 작가님의 스크린의 기억, 시네마 명언 1000 책을 읽으면서 영화 속의 ost도 다시 들어보고 영화를 다시 찾아보면서 추억 속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유대인 탈무드 명언을 모아 놓은 이 책이 참 반가웠어요😍

  사람들과의 관계, 유대인들의 생활 철학, 교육의 지혜, 유대인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명언으로 한글과 영어가 함께 적혀 있어 문장을 필사하기도 좋고 편지를 선물해주거나 카톡 프사 문구 등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그냥 좋은 문장들도 있지만 탈무드 명언과 같이 철학적 깊이가 담긴 말들은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눈다면 나로 인하여 긍정적 에너지를 받아 서로의 관계가 품격있게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에서 5개 part로 나누어 탈무드 명언을 적어두었어요.

part1 모든 것은 관계에서 시작된다
part2 부를 만드는 유대인들의 생활 철학
part3 불완전함에서 지혜를 길러 내는 탈무드 교육
part4 5천 년간 지켜온 그들만의 지혜
part5 세상을 움직이는 상위 1% 유전자들

  탈무드 전체 내용처럼 스토리가 있거나 하진 않지만 틈새 독서, 자기 암시를 위한 임팩트 있는 문장들이 필요할 때 유용할 것 같아요. 파트 마지막 장에는 ‘나만의 탈무드 명언 필사 노트’라는 곳에 내가 기억에 남는 문장들만 모아서 기록을 할 수 있고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좋았어요. 
  필사 노트는 sns, 카페, 블로그 등 업로드로 활용할 수 있고 친구들 모임에서 내가 좋아하는 문장을 적고 다음 친구가 적으면서 릴레이 형식으로 함께 좋았던 명언을 모아보고 이야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이 하면 서로 말하지 못했던 것을 명언을 통해 대신 전달해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

 『탈무드』는 ‘위대한 연구’라는 뜻으로 5,000년간에 걸쳐 유대인을 지탱해 온 생활 규범으로 법률, 전통적 관습, 축제, 민간전승 등 유대인의 삶과 철학과 지혜가 담겨있어요.
유대인은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하지만 노벨상 수상자는 1901년부터 2021년까지 22%를 차지한다고 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 인사중 다수가 유대인인데요. 책의 마지막 파트에서 아인슈타인, 빌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마르쿠스 골드만, 조지 소로스, 조지프 퓰리처, 벤 버냉키, 스티븐 스필버그의 명언도 있습니다. 

  빌게이츠의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라.’
Keep in mind that life is not fair.
는 명언처럼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현실적인 지적을 우울하게 생각한 적도 있었어요. 하지만 은퇴를 한 지금은 자녀들에게 본인 재산의 0.1% 미만으로 물려주겠다는 것과 압도적인 기부 단체를 만들고 캠페인을 열며 세계적 부호들의 기부에 참여시키는 모습들을 보면 유대인의 철학인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나눔하는 것을 실천으로 행하여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것 같아요.
  사업으로 경제적으로 성공을 거둔 분들도 있지만 과학자, 언론인, 영화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들에게 삶의 철학적인 메세지들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각자 방법은 다르지만 사람들에게 어떻게 삶을 살아야하는지를 실천으로 보여주는 유대인들을 보면 명언집도 좋지만 탈무드를 꼭 읽어 보아야겠다고 다짐도 하게 만들어요😊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명언

part 1.

🏷남을 헐뜯는 것은 세 사람을 죽인다. 자기 자신과 상대방, 그리고 그것을 듣고 있는 사람이다.
It kills three people to speak ill of others. One who is himself, the other, and the one who is listening to it.

🏷자기가 보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막연히 바라보는 사람, 자기가 서 있는 곳이 어디인지 모른 채 우두커니 서 있는 사람, 그들은 불행하다. 
Those who look vaguely without knowing what they see, those who stand tall without knowing where they stand, are unhappy.

🏷신은 아내의 눈물을 세신다. 
God counts his wife's tears.


part 2.

🏷돈의 가치를 알고 싶으면 돈을 빌리러 가 보라.
If you want to know the value of money, go borrow it.

🏷젊은이들이 나타나서 갑자기 일터를 차지하고 자신의 습관과는 전혀 다르게 일하는 모습을 보게 될 때 자신이 늙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When young people appear and suddenly take up a job and see them work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ir habits, they realize that they are old.

🏷가난을 견딜 미모는 없다.
There is no beauty to bear poverty.

🏷지혜의 시작은 지혜를 바라는 것이다.
The beginning of wisdom is to hope for wisdom.

part 3.

🏷행동을 수반하지 않는 말, 그것은 말이 아니라 차라리 공상이다.
Words that do not involve action, it is rather a fantasy, not words.

🏷자기 결점을 쉽게 고치치 못하더라도 자기 향상을 위한 노력은 계속하여야 한다.
Even if self-defects are not easily corrected, efforts for self-improvenment should continue.

🏷 답을 가르치지 말고 질문하게 하라.
Don’t teach me the answer and let me ask you a question. 

Part 4.

🏷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길 수 있다. 승리에는 신념이 필요하다.
You can win if you think you can. Victory requires faith.

🏷마음에서 나온 말은 마음으로 들어간다.
Words from the heart go into the heart.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 없다.
You can’t collect roses without being stabbed b a thorn.

Part 5.

▢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것은, 아무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Everyone has similar ideas, which means no one’s thinking.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라.
Keep in mind that life is not fair.
-빌 게이츠

▢ 모두가 원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일에 도전하라.
Challenge yourself to something that everyone wants but nobody does.
-마크 저커버그

▢ 손해를 좀 보더라도 신의라는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
We must adhere to the principle of good faith, even if we take a little loss.
-마르쿠스 골드만

▢ 신념은 실천하면서 얻어지는 것이지 말로써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Faith is obtained by practice, not by words.
-조지 소로스

▢ 객관적이지 못한 언론은 비판을 받을 수 있지만, 전달을 안 하는 언론은 존재 의미가 없다.
Unobjective media can be criticized, but non-deliverable media have no meaning in existence.
-조지프 퓰리처

▢ 포기하는 것 또한 용기가 필요한 훌륭한 결단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If should be noted that giving up  is also a good decision that requires courage.
-벤 버냉키

▢ 지금 이 순간 당신이 할 일은 내일 당신이 이루어야 할 큰일을 위하여 좋은 습관을 미리 들여 두는 것이다.
What you have to do at this moment is to set up a good habit in advance for the big thing you have to accomplish tomorrow.
-스티븐 스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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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을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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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아주-아주 오래하자
The ART of LIVING

시간의 흐름이 계속되 듯, 일상에서 반복되는 것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들을 통해 삶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마음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만화 에세이예요. 

그림뿐 아니라 글들이 유쾌함이 많아요. 
읽고나면 자기 반성이나 화이팅 넘치게 무얼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많아지지 않아 좋았어요. 
무엇보다 글과 그림이 너무 힐링되요 ❤️

무심코 지나칠 수 있은 일상 속 한 부분을 이렇게 행복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감사했어요.
읽으면서도 좋은 내용들은 아이들을 불러다가 함께 보여주며 같이 “이건 우리가 해봤지.” “다음엔 이렇게 해보자.” 말하며 좋은시간도 가졌답니다. 

하루도 아침. 점심. 저녁
계절도 봄. 여름. 가을. 겨울 이 있듯이
같은 사물과 배경이라도 모두 다르게 봄으로 
나의 삶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았어요. 
특히, 행복해지는 방법 중
‘마당에 무성한 잡초 방치하기’ 🤭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 자신에게 쉼을 주라는 말을 저리도 유쾌하게 표현하는 작가님은 분명 장난기 가득함을 갖고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일상에 지쳐있는 사람
☑️자신을 돌보지 않는 너무 바쁜 사람
☑️우울함이 몰려올 것 같은 사람 이 읽으면 
행복으로 전환을 이끌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수많은 자기계발 책들보다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시선을 바꿔줄 수 있을테니까요 😌


▫️이 책은 <깨어있는 삶을 위한 선언>9가지로
나누어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1 눈 앞의 사물을 관심있게 보자
2 매일 빈 공간을 만들자
3 한 번에 한 가지만 하자
4 생각을 종이에 적자
5 날씨가 어떻든 밖에 나가자
6 지루함을 겁내지 말자
7 몸과 마음으로 세상을 겪어보자
8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자
9 늘 경이로움에 눈을 뜨자

▫️책에서 인상 깊었던 것과 나에게 힘을 준 것

🔸행복해지는 방법
-다 돌아간 식기세척기에 얼굴 집어넣기
-나무 밑에서 쉬기
-새 쫓아다니기
-피아노 배우기
-맨발로 걷기
-책 냄새 맡기
-그림 만져보기
-마당에 무성한 잡초 방치하기
-별 아래서 잠자기
-행복은 순간임을 받아들이기
-마르지 않은 콘크리트에 내 이름 쓰기

🔸지루함을 해결할 방법
-비행기에서 우리 집 찾기
-나무와 친구하기
-버섯 흉내내기
-꿈 내용 재현하기
-안개 속 달리기
-빗속에서 발라드 부르기
-낯선 음식 먹어보기
-열차 안에서 모르는 사람 그리기
-출근 방법 바꿔보기 
-평범한 사물 자세히 보기
-세상에 지루한 건 없어

🔹하루하루
하루에 하루씩 살자
울타리를 한 코 한 코 엮듯이
벽돌을 한 장씩 깔듯이
파도처럼 물결치고
물방울처럼 흘러내리다
기억 속으로 흩어지도록
차곡차곡 쌓이고
새록새록 돋다 보면
삶이 은은하게 내비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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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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