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걸쳐 도서출판 '생각의 나무'에서 부재중 전화가 와 있길래뜬금없이 뭔일인가 했더니...키스.. 이것이었군.. 책 사다 얼결에 누른 것 같기도 하지만..역시.. 좋아하는 알랭 드 보통이 내게 선물을 ㅋㅋㅋ
Thanks to 알라딘, 생각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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