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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프레드 울만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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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슬픔이 다가올 것 같은 소설이다. 그래서 아직 시작하지 못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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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17: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7-27 16: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늘은 잘 모르겠어 문학과지성 시인선 499
심보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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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집을 기다리는 일, 뭔가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몽글몽글 피어나는. 여하튼 나는 심보선의 시집을 읽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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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기사단장 죽이기 - 전2권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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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무조건 하루키를 읽는다는 말을 들은 밤이 지났고, 나는 하루키를 읽지 않지만 하루키를 좋아하는 이에게는 시원한 선물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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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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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우리의 내부는 어떤 계절일까. 지금 내가 사는 이 계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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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지음 / 난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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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입에서 당신의 귀로 건너간 말들을 생각한다. 시에서 느꼈던 그 울림을 그대로 만날 수 있다는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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