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
프레드 울만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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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슬픔이 다가올 것 같은 소설이다. 그래서 아직 시작하지 못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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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17: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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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16: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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