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대신 오미자차를 마시며 이런 노래를 듣고 있다. <이 어둠의 이 슬픔 - 도시의 그림자>, <기억날 그날이 와도 - 홍성민 >, <노을의 연가 - 주영훈>, <사랑해요 -고은희, 이정란>, <오랜만에 - 김현철>,<내게로 - 장혜진>,<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오래된 노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