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불운 - 2024 공쿠르 단편소설상 수상작
베로니크 오발데 지음, 이세진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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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재밌고 유쾌한 연작소설. 다양한 삶의 주인공, 그들의 이야기 속 불운은 누구에게나 닿을 수 있는 것.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남은 생은 달라진다. 그 곁에 누가 있느냐도 역시 중요하고. 이야기를 이끄는 ‘나‘가 누구일까 끝내 밝혀지지 않아 살짝 서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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