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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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건의 서슬 퍼런 날카로움이 이렇게 시작되었구나 생각한다. 단편 속 아일랜드의 모습이 전혀 낯설지 않아서 속상하고 화가 난다. 가정을 지키고 아이들을 키우는 여성의 삶을 알 것 같아서. 소설 속 이야기는 현실에서 만나고 싶지 않다. 아니 소설에서조차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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