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빛 - 시인 리디 다타스가 모으고 되살린 크리스티앙 보뱅의 말들
크리스티앙 보뱅.리디 다타스 지음, 신승엽 옮김 / THE CIRCLE PRESS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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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그 좋음에 대하여, 아름다움에 대하여. 다만 짐작한다. 이런 문장을 쓸 수 있는 사람의 마음에는 선의와 사랑과 장미가 가득하다는 것을. 그가 읽은 문학이, 마주한 그림이 보뱅의 내면을 채우는 과정을 상상할 뿐이다. 단 하나의 빛을 염원하는 그 순수함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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