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정원 - 2025 제19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이주란 외 지음 / 은행나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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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의 단편을 읽으려고 구매한 책인데 내가 이주란의 소설을 왜 좋아했는지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그의 소설이 비슷한 결을 지녀서 그만 읽어야지 싶었는데 <가을 정원>을 읽어서 다행이다. 임선우, 최예솔의 단편은 처음이었는데 신선하고 색다른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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