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14분 - 박세미의 5월 시의적절 5
박세미 지음 / 난다 / 2025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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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시인의 시를 읽고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뭔가 아쉬운 느낌. 기대했던 게 무엇일까. 나도 잘 모르겠다. 그러나 시가 궁금해졌다. 별점은 나의 주관일 뿐. 4점은 부족하고 3.5점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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