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의 넓이 창비시선 459
이문재 지음 / 창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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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나는 이 시집을 함께 읽는다. 내가 좋아하는 시를 친구가 좋아하는 일은 참으로 반갑고 귀하다. 시를 읽는 봄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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