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물 창비시선 451
최정례 지음 / 창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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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덕을 내려가고 있었고/ 너는 언덕을 올라오고 있었다​(...)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서로 모르는 사이처럼 지나갔다 (뒷모습의 시, 일부) 좋은 시를 많이 읽고 싶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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