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개정판
강화길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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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길의 <음복>이 유난히 좋았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강화길을 소설을 챙겨 읽지는 않는다. 김초엽의 <인지 공간>을 읽었을 때의 느낌은 계속 이어진다.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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