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농담 말들의 흐름 7
편혜영 외 지음 / 시간의흐름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편혜영의 산문을 읽은 기억이 없다. 어디선가 읽었을지도 모르는데. 술을 떠올리기에 충분한, 마구 취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많았다. 그렇지만 술을 마시고 읽었다면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