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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벌린 지음, 공진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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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일찍 그녀를 알았더라면 좋았겠다 싶다가도 지금 만난 게 오히려 다행이구나 생각한다. 아무 생각없이 읽다가 어느 순간 내가 긴장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굴곡진 인생이라 할 수 있겠지만 그녀는 언제 어디서든 빛이 나는 사람이란 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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