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런 식으로 연결되다니!!! 라고 생각하는 반면
너무 오랫만이라 앞이 제대로 기억나지 않아서
머리를 쥐어뜯었다는 비운의 7권(...)

 

 

 

 




발렌타인 소동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아니다..
벛나무 그림의 선배님이 더 좋았어요!!
악 선배님!!!
 

 

 

 

 




츠나가!!!
츠나가 너무 멋진거 아닙니까!!!!
스패너를 바로 멤버로 인정하는 아량까지! 크하!

 

 

 

 




비싼 돈 주고 원서 사서 느긋하게 읽고 있었더니 라이센스가 나와버렸습니다.
아아아 한글의 기쁨<-
아리코토를 꼭 닮은 남자라고 새로 등장한 남자를 보며
아니야 나의 아리코토는 이렇지않아!!라고 외친 저는 패배자(...) 

 

 

 




안경 학생회장(친구가 적어서 의외로 맘 약한) 새 캐릭터도 등장했고 점점 더 이야기해나갈꺼리가 많은 느낌인데 2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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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노벨에서 나오고 있는 귀족탐정 에드워드 시리즈의 만화판입니다.
사실 궁금하긴한데 무서워서 선뜻 구매하지 못했던 귀족탐정 에드워드였는데..
원작도 재밌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 만화였습니다!


 

 

 

 


하나유메에서 열심히 밀어주는 것을 보긴 했지만 별 관심 없었던 꽃과 악마의 정식한국판입니다!
해서 읽어봤더니... 의외로 좋더라구요.. 하앍
좋아요... 전 이런게 좋아요......
악마라니♡(야)
 

 

 

 

 




마에자와씨 완전 좋아요!!!
처진 눈에 느물거리고 무슨 생각하는지 알 수 없고 사람 말 안 듣는 타잎..
멘탈리스트의 패트릭 제인 같달까(...)

물론 현실에서 저러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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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연동. 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
피자가 먹고 싶었습니다!!!!
새우도!!! 새우도!!!!!!

 

 

 

 




프로그레스의 과거!
프로그레스는 가쿠란을 입었던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틀려!
장발 미소년이 가쿠란을 입다니. 촘 반칙!

 

 

 

 

 




2권으로 완결입니다.
하렘로지도 그렇고 완결이 너무 빨라!란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게다가 2권에는 단편과 하렘로지 외전까지!!!!
너무해!!! 하루카를 더 보여줘! ;ㅁ; 라는 오덕의 외침이 있었습니다(웃음)

뭐 스토리야..
당연히 해피엔딩 아니겠어요?
 

 

 





아즈마는 사람이 너무 좋아서 손해보는 성격입니다.. 네 그럼요...
저렇게 정직할 필요가 뭐가 있냐구요!! ;ㅁ;
어차피 둘이 잘 될텐데!! 크하아앙-
관계에 진전(...)이 생긴 9권!
이라고 해봤자 8권에서 이미 고백했는데 뭘(투덜투덜)
 

 

 

 





특별편 나츠메 우희장 너무 좋았어요!!!
lala로 챙겨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못 읽은 거라서 더 좋았고!!! (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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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너무도 우주를 동경하던 두 형제가 우주에 가기로 했었는데...
동생은 NASA에 있고 형은 실업자!(먼눈)
과연 형도 우주에 갈 수 있을 것인가!!!


재밌었습니다.
형님 귀여워요....>ㅁ<

 

 





1권에선 그냥 그러려니 싶었던 본좌티처!
2권에 들어와서 츠바키 이즈미의 매력이 풍풍 살아납니다.
역시 캐릭터의 정체성이 잡혔다는게 제일 중요한 부분인 듯!
하야사카의 순정 고민도 귀여웠고, 새 등장 캡짱님!!!!
좀 많이 좋습니다.... 으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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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하던 모델 모모가 다니는 학교로 전학온 주인공!
1년 후에 사라지는 학교에서 기간 한정의 행복을 느끼려고 했거늘
이 남자, 꽤나 괴짜!(웃음)
뭐 그래봤자, 특이한 타잎의(솔직하고 착한?) 주인공에게 남자는 끌리는거죠..
그게 순정만화의 약속인거죠. 커흑-
 

 

 

 

 

새 캐릭터 등장.
이 선배 만만찮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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