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너무도 우주를 동경하던 두 형제가 우주에 가기로 했었는데...
동생은 NASA에 있고 형은 실업자!(먼눈)
과연 형도 우주에 갈 수 있을 것인가!!!


재밌었습니다.
형님 귀여워요....>ㅁ<

 

 





1권에선 그냥 그러려니 싶었던 본좌티처!
2권에 들어와서 츠바키 이즈미의 매력이 풍풍 살아납니다.
역시 캐릭터의 정체성이 잡혔다는게 제일 중요한 부분인 듯!
하야사카의 순정 고민도 귀여웠고, 새 등장 캡짱님!!!!
좀 많이 좋습니다.... 으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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