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젼 업 사스케!
버젼 업 나루토!!

역시 나루토에서 제일 멋진 카가시 선생님!

...이었습니다 <-
 

 

 





이제서야; 보게 된 헌터헌터26권.

너무 오랫만이라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대로 기억도 안나지만..
이랄까 헌터헌터가 이렇게 서술형이었나 싶었습니다..

왕님이 안나와서 섭섭했어요.
오오오 나의 카리스마- <-

 

 

 




렌의 과거에 대해,
그리고 쫓고 있는 그 남자의 정체에 대해 알게된 3권입니다.

이누카미 군이 참 귀여워요☆
 

 

 

 




표지만 보고 선택했는데요..
어디서 뭘 잘못봤는지 전 이거 뱀파이어물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알고보니 콜링의 주인공과 비슷한 일을 하는,
사체의 흔적을 청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여서 깜짝!
그로데스크합니다...
뭐랄까... 본즈에서 영상으로 봤던게 떠올라서
우어어어- 싶었달까...;ㅁ;

깔끔한 그림체에 미형 캐릭터 + 생각할꺼리 있는 스토리.
라는 느낌인데요...

알라딘님 이거 명랑만화 분류는 좀 아니지 싶어요...=_=;;;





아버지 회사의 부도로 집 없이 혼자 남겨진 여주인공이
5일간 노숙하다 겨우 찾은 방세는 무지 싸지만
부끄러운 이름을 가진 하숙집에 들어가서
남자 둘과 동거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동거라고 하지만 에로에로는 0.5%도 찾을 수 없는
순수한 소녀(...)

따끈따끈 폭신폭신한 유대감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용의 과실을 먹고
되살아난 소녀!
용의 과실을 노리는 자들과
과실을 준 용과 그 형제들과 이러쿵저러쿵 얽히는 이야기..랄까요..
소프트 환타지?
역할렘 로맨스?!


전 일단...
안경 양복 만년 미간주름에 비중도 낮은
유우키 선생님에 빠졌으니...
뒷권도 봅니다! 캬홍!





환율 떨어지면 사야지 사야지 하는 사이에 라이센스가 나와서
피눈물이 나는 나나 21권.

아아아아아-
어둡습니다.
무겁습니다.
슬픕니다...

손만은 멀쩡한 렌이라니요..;ㅁ;



 

 



뭐야 아이스 댄스 이야기야?!
호오 그럼 한번 봐줘야지!라고 생각했더니만!
작가님이 무려 사이토 치호!(브론즈의 천사 등)
그 미형의 남성 캐릭터가 아이스 댄스라고!!!!!!???
작가님 저를 죽이실 셈입니까 하앍!을 외쳤는데..
이건 이건 이건...;ㅁ;
선수도 멋지지만 스폰서는 더 멋져서..;ㅁ;
여주인공아 파트너 말고 스폰서, 전무님을 사랑해주면 안되겠니!라는 말이 절로
아니 절대...
파트너는 흑발에 대학생인데 전무님은 노톤에 사회인이라 그런거 아니구요...
일할 때, 운전할 때만 안경을 쓴다던가 아무렇지도 않게
난 이미 네 것인걸 같은 말을 내 뱉아서 좋은건 아니라고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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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토리를 스포일러로 살짝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외치게되었습니다!!


대령님!!!!!
아아아아 대령님!!!!!!
하보크으으으으으으으-


요렇게(...)

 

 



팀 의룡 와해!란 느낌이었던 19권과 달리
20권에서는 헤어져있지만 우린 이어져있어-라는게
은근히 느껴지더라구요.
저만 그런가...
아사다의 실력은 한층 업.
이 남자의 자만심도 업그레이드
그런데 그게 또 엄청 매력적이라는거!!!!!(...)

 

 

 




안돼!를 외치고 있어도 스토리는 진행될 뿐.
아아아아-
미형이 하나 줄어버렸어...;ㅁ;라고 울었습니다<-


 

 

 

 




은혼의 긴짱이 현대물로 와서 순정만화를 그리고 있는 오늘도 내일도 2권(틀려!)
긴짱은 로리콤이었습니다 <-요래

 

 

 

 

 




바리에이션 다양한 쿠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아아아 쿠완님!!!
전 당신이 악당이라해도 좋아요.
그치만 당신은 악당이 아닌 걸! ;ㅁ;<-
 

 

 

 





작중 시대는 흘러가고 있고
슬슬 사건이 터질 때가 되어가서 무서운 바람의 빛 25권입니다.
현재 원판으론 26권까지 나왔던데!!!!
빨리 뱉아줘요 학산님!<-

히지가타 러브!인 저에겐 행복 가득한 25권이었습니다.
히지와 소고의 과거도 나오고 이래저래..^^
 

 

 





뒷편이 나온 것을 알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드디어 나온 폴라리스 스리즈!
아니, 1권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2권이 나와줘서
감사감사감사합니다.인거죠.

현대루비임에도 15금.
아시겠죠? 제 취향의 소프트!!
아니 이걸 BL이라고 불러도 괜찮은거냐 싶을 정도의 소프트!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사랑하는 고등학생의
지고지순한 이야기!!!!(...)

마지막 번외편도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차기 작품이 기대되네요..^^
(다만 캐릭터에 앞머리가 줄어들면
머리 숱이 너무 없어보이는 듯한 그런 듯한;;)
 




표지가 너무 취향이라 질렀습니다☆
이러다 책장이 BL로 가득찰 듯(덜덜덜)

표제작인 마법사의 사랑이 제일 좋았습니다.
화제의 중심,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남자를 좋아하고, 또 사귀고 있지만
행복이 달아날까 무서워 마음을 열지 못하던
주인공이(기쁘면 입술을 깨물며 참는!)
마음을 열어주는 모습이 어우!!!

정말 고양이를 키우는 마음이 이런거군요!

 



왠지 뻣뻣해보이지만 길고 슬림하게 쭉쭉 빠진
남자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적이라서
제가 사랑하는 마마하라 엘리님의 신작☆

이번엔 원작이 있는 작품인지라
작가님 특유의 캐릭터는 멋진데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뭐가 뭔지 알 수 없어진다는 일은 없었습니다.
(아니 뭐 1권짜리에선 저 현상이 두드러지진 않죠.
기본적으로 진행이 안되니까.)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연예계물!
그것도 탑 배우의 호모스토리! 하앍!!!
너무 좋아서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로 저의 취향 작가 리스트에
당당히 들어온 나츠메 이사쿠님의 신작.
이번에는 야쿠자! 소꿉친구!!
뒤쪽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편까지 수록!
즐거웠습니다!!!

...주인공들보다 켄!이라고 불리면
당혹스러워하는 삼촌이 귀여웠다면 저는
부인할 수 없는 오지콤인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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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옆집 남자는 여전히 수상하고
키드는 코빼기도 안 비치고...
코난은 추리에 바빠서 검은 무리 경계도 안하고;
뭐 그런 64권 입니다
 

 

 

 

 





100년 키우면 진미가 된다고 하는
지금 먹으면 너-무 맛 없어서 배탈나는 인간을
사육하는 요괴이야기(...)라고 하면 안되는거죠?;;


 

 

 

 




저는 이 만화가 귀여운 병아리를 키우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집어 들었는데, 닭고기 없이 살아갈 수 없는
KFC를 엄청 사랑하는 여 주인공이
잡아 먹을 생각으로 대형 병아리처럼 보이는
잉꼬를 주워서 결국 기르게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기르고 있는데 누가 펫인지 헷갈린달까?(...)


 

 

 




마키의 멋진 모습을 잔뜩 즐길 수 있는 14권
보고 있자면 학장이 너-무 순진해서(...)
마키가 불쌍해질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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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굴 2009-06-03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삐약삐약> 표지는 귀여운데 내용이 뭔지.....;;;; 처음보는 만화네요^^;

RiKa-* 2009-06-04 14:03   좋아요 0 | URL
내용은 개그물;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읽을 때는 오오오옷!이라고 읽었는데
덮고 나서 생각했더니..

앙케이트 3위도 굉장하잖아!라고 버럭했습니다.
연출에 말렸어(...)
 

 

 

 





케이!!!
케이!!!!!
기다렸어 케이!!! <-

 

 

 

 





드디어 경기 시작!!!
그런데 왜 박진감이 없나요(...)

 

 

 

 

 




드디어 완결!!!
동화같은 해피 엔딩을 꿈꿨다는 작가의 말대로
삶은 계속되겠지만 얘들은 해피 뭐 이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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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루!!!
안돼 사토루!!! ;ㅁ;

엔딩이 다가왔다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스모모모모모모 완결!

도복 입은 모습이 너무 멋져서 깜짝! 놀랐지뭡니까;

...한 컷 뿐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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