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때는 오오오옷!이라고 읽었는데 덮고 나서 생각했더니.. 앙케이트 3위도 굉장하잖아!라고 버럭했습니다. 연출에 말렸어(...)
케이!!! 케이!!!!! 기다렸어 케이!!! <-
드디어 경기 시작!!! 그런데 왜 박진감이 없나요(...)
드디어 완결!!! 동화같은 해피 엔딩을 꿈꿨다는 작가의 말대로 삶은 계속되겠지만 얘들은 해피 뭐 이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