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스 어드벤처 - Missing Lynx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성우를 맡기엔 아역은 호흡과 발음이 너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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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류가 30% 밖에 안남았니 어쨌니하는
이런 위기의 순간에 헤이트는
스왈로우에게 따뜻함이나 전해주고 있고(.....)

 

 

 

 

 



금기를 깨트리고 현세로!!!
현세에서 버티지 못하는 렌도 귀엽지만(응?)
식령이 우글우글한 현세라는 설정은 참 괴롭습니다
꾸에에엑- 인간보다 식령 수가 많은거 아냐!?;;

 

 

 

 




윙크 못 본지 몇 천년(구입보다 그 후가 고민되서!)
몰아서 읽은 탐나는 도다!

서울 입성했군요!
새 캐릭터 분도 좋지만 역시 저는 윌리엄!!
컴온 윌리엄!! ;ㅁ;

 

 

 




2권으로 완결.
역시 란이란 캐릭터의 외관은 정말이지 취향!!인데
성격이 너무 좋아서 참 아쉬워요.
뭐 2권에선 그래도 1권보다 호감도가 올라갔습니다-
그럼 뭘해요 완결인데!
이제 끝인데!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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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고의 실력!
그리고 나데시코 소속의 귀여운 아이(세븐 말고)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15권이었습니다.

형님의 과거도 살짝☆

 

 

 

 




가라스 man, 무지막지 풍천파의 작가
카즈 하지메의 신작 럭 스틸러 입니다.
맨손으로 만지면 타인의 운을 훔칠 수 있는
남자가 자신의 딸을 위해 남의 운을 훔쳐
살인 청부일을 해나가는 이야기.

소재는 좋은데....

 

 

 




반창고 여자가 눈에 띄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곧 스쿠루마의 위기가!?

 

 

 

 

 




사촌 오빠, 이치노세 토모야의 비중은 줄고
쌍둥이 형제의 비중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주는 것 없이 미운 캐릭터 등장!!
아마도 원인은 너무 잘나서!?(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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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명의의 조건은 생각보다 더 까다로웠습니다.
뭐.... 의룡에서 보던 가락으로 조금은 예상할 수 있었지만요.
작가님이 다르다보니, 비슷한 주제라도 가벼워요!;;

 

 

 

 

 



두다댄싱, 빌리브의 마키무라 사토루씨의 작품입니다.
그리던건 어쩌시고 이러시냐고 외치다 뒤를 보니
2006년 작품이더라구요(....)
발간 스케쥴은 빠르겠군.이라고 안도한 저 <-

백화점 판매원으로서 이불 판매의 스페셜리스트이던
주인공이 여성 의류 쪽으로 이동해서
옷에 대한 애정에 눈을 뜨는 이야기입니다. >ㅁ<

 

 

 




사랑 따위 안 할꺼야, 키스 절교 키스의 후지와라 요시코 다운
밝고 귀엽고 순수한 소년 소녀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보고 있자면 누구하나 뺄 것 없이 사랑스러워서
다들 행복해졌으면-하고 바라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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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옴니버스의 스토리에 따라
캐릭터들에 대해 조금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상상도 못해본 직업군의 흥미진진 스토리.

 

 

 

 




이거 미국이라면 절대로 아동 포르노!!!;
너무 야해요!!!
꼬맹이 데리고 뭐하는 짓인가요!!! ;ㅁ;

성별 역전 버젼이 좋았습니다. 하앍!

 

 

 

 




제일 마지막 에피소드가 애니로 본 것이라
목소리가 자동 재생 되는 터에 웃겨 죽을 뻔(...)

 

 

 

 

 




키퍼!!!!
나의 키퍼를 돌려줘! ;ㅁ; 라고 울었습니다..
어흐흐흑-
라이드백도 이것으로 완결.
아이콘의 인생은 고독합니다.

 

 

 




이건 아니죠!!! ;ㅁ;
세계 챔피언이 된 모습을 보여줘야할 것 아닙니까!!!
이런 식으로.. 이런 식으로...
우리의 도전은 계속 된다-라고 끝내는건 반칙이잖아요..;ㅁ;

 

 

 

 




왠지 끌리던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니!!!
역시 본능은 놀라운 것이라니까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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