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인류가 30% 밖에 안남았니 어쨌니하는
이런 위기의 순간에 헤이트는
스왈로우에게 따뜻함이나 전해주고 있고(.....)

금기를 깨트리고 현세로!!!
현세에서 버티지 못하는 렌도 귀엽지만(응?)
식령이 우글우글한 현세라는 설정은 참 괴롭습니다
꾸에에엑- 인간보다 식령 수가 많은거 아냐!?;;

윙크 못 본지 몇 천년(구입보다 그 후가 고민되서!)
몰아서 읽은 탐나는 도다!
서울 입성했군요!
새 캐릭터 분도 좋지만 역시 저는 윌리엄!!
컴온 윌리엄!! ;ㅁ;

2권으로 완결.
역시 란이란 캐릭터의 외관은 정말이지 취향!!인데
성격이 너무 좋아서 참 아쉬워요.
뭐 2권에선 그래도 1권보다 호감도가 올라갔습니다-
그럼 뭘해요 완결인데!
이제 끝인데!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