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상으로 가장 취향.
하지만 주인공이 스자크라니!!를 외치게 했던
코드기어스 반공의 스자쿠도 드디어 발간!
역시! 그림부터 끌리더라니 시리즈 중
제일 취향에 맞습니다.
흑의 기사단 입단 허가증을 응모해서 받는 작가라뇨!!
너무 취향이잖아요! 킬킬킬(...)
반역의 를르슈나 나이트메어오브 나나리 와
다른 설정 다른 스토리 라인으로 나갑니다만
나나리보다는 를르슈에 가깝습니다.




샤리 이야기도 시작되고 슬슬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어서 슈나이젤 전하가 보고 싶군요<-이런다

 

 

 

 

 




25권에서 가장 제 가슴을 사무치게 했던 것은..
오사카 호스테스들은 다 이쁜데...
호스트는 왜 전부 너무 했단거!!!
No.1 말고는 전부 얼굴은 필요 없는건가 싶었습니다...=_=
우어어어-

 

 

 




아사히 선배의 사랑 이야기!와
귀여운 젠♡ 그리고 살~짝 눈을 뜬 듯한
시마나의 이야기입니다!!

그렇죠.
역시 노린다면 타이가씨죠!! 암요!!!
아니 뭐 전체적으로 다들 멋지긴 해서
어려운 문제긴한데...
(..제가 고민하는 이유를 모르겠고!)

 

 

 




고양이 귀 달린 비비!
비비의 200살 생일 잔치!
하나에게도 인간 친구가?!

여러가지로 사건이 많은 꽃과 악마 3권!

 

 

 

 




엄청난 재능과 매력을 지녔지만
자신을 아끼지 못하는 그녀가
어떤 선택을 하게될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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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 The Proposal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러브 코메디 다운 유쾌함과 따뜻함을 갖춘 영화! 107분간 웃고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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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막부는 기울었으나 유키무라는
알지 못하고 전투에 임합니다.
그 전투에서 만난 백심향!!!
패배와 도주를 거듭한 그들이 닿은 곳은-

이라고 소개하면 그럴 듯할 듯.

저의 썩은 감상요?
딴거 다 필요 없습니다.
타카하시 츠토무가 그리는 흑발 미남은
정말이지 취향에 크렉티컬 히트.
아주 죽어버릴 것처럼 멋진거 있죠!
게다가 유키무라 쇼타로는 현재 양장!! 하앍!!




패션쇼 파이널에서의 활약으로
여러 곳에서 주목 받게 된 히마와리!
J리거 소꿉친구와 스캔들,
거대 기획사의 압박 등 여러가지로
프레셔를 받던 그녀의 선택은!?

언제나처럼 주인공은 건강한 정신의 소유자입니다.
좀 얼척 없을 정도로요.

 

 

 

등교 거부 학생들이 모인 2-z 반의
담임이 된 록뽄기 No.1 호스트.
마음을 담은 접객으로 인기였던 그녀가
학생들 마음에 다가가는 모습을 그린 만화입니다.
아무리 교장이 뽑았다지만 저런 차림으로
남학교 교사라니....
굉장하군요(...)

권말 보너스 4컷 만화가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1권에서의 캐릭터들이 거의 안나와서
이것은 옴니버스인가!라는 착각을 했습니다만
단지 캐릭터들을 소개하기 위한 밑거름들이
이어지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아슈히트 리히터, 좋더라구요!!!
절대 안경이라서 좋은건 아니예요.
암요.
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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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의 레이디스 라인 레이디 브런치로
나온 작품입니다. 20~30대를 노린 만화라 그런지
요 라인은 유치할까 걱정은 안해도 되는 듯한 느낌.
게다가 작은 책보단 약간 가격이 세지만(5500원)
학산 등에서 나오는 고급라인보다
싸서 호감도 업!!
그러니까, 두꺼운 종이 고급 표지 필요 없거든요!!
28살의 여주인공의 사랑과 일 이야기입니다!
서플리처럼 잘나가는 여자가 아니라는 점에서
더 친근합니다.





이것도 레이디 브런치 라인 입니다.
예뻐지고 싶은 소녀와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어머니.
그리고 남자!(소년?)이 엮여가는 이야기!인데요.
전 이미 그림체부터가 취향이었습니다. 하앍!
 

 

 

 





8권으로 애지중지가 완결되었습니다.
음- 요렇게 끝내면서 애지중지란 이름을 써먹는구나~ 싶었어요.
노예 근성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네.
노예 플레이-로 살아있는거죠 킬킬킬

 

 

 

 




타카노 이치고의 중편집 밤비의 편지입니다.
한 권 가득 같은 이야기니까 중편이라고 하면 되겠죠?(....)
운이 없는 소녀의 행복해지기 이야기!
달콤하고 폭신폭신한 솜사탕 같은 느낌이었어요.
최신작 꿈꾸는 태양보다 전 이 쪽이 좋았습니다.
단편집 사랑하는 금붕어보다 최근에 그린 작품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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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ky 2009-09-05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애지중지가 완결됐군요!! (벌써 완결이라니 너무 아쉽네요.)사실 7권은 의외로 실망스러웠는데, 이번 8권은 어떨련지.. 기대됩니다!



RiKa-* 2009-09-06 01:44   좋아요 0 | URL
끌려면 평생 끌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완결이 빨랐죠!
그치만 뭐.. 사실 1권의 그 산뜻함은 사라진 상태라서
아직 좋을 때 끝나는게 좋은 것 같은 기분도 좀 들었어요..^^;
 



다음 전투까지 살짝 말랑말랑한 시간을
보내는 일행!
과연 과거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미래버젼 디노씨 너무 멋져요! 하앍!
 

 

 

 




스타일리쉬! 하드보일드! 미형 캐릭터!

그런데 스토리를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겠어요 ;ㅁ;

 

 

 

 

 


망량의 상자 1
나이든 사람을 그리는데 No.1이라는 작가님의
날개글을 읽고 한껏 기대했는데 나이든 사람이 거의 안나와서
울었습니다.
망량의 상자는 제목만 들어봤을 뿐 원작도 애니도 보지 않은지라
굉장히 기대되네요!




천재 소녀 춘앵이의 성공 스토리!이건만
제 눈에 들어오는건 신 선생님뿐!!!
하앍!!!!
너무 멋지셔요!! ;ㅁ;

 

 

 

 



레종 이야기가 끝나고
고양이와 강아지 이야기가...
음음음
마틴 앤 존은 권수가 더해갈수록
처음 나인에서 연재할 때 느꼈던 이미자와
달라지는 기분이 들어요..

 

 

 




엉망진창 불륜 드디어 완결.
부사장님이 너무 멋져서
불륜이라도 좋아!를 외치게 되는 마음을 잘- 알 수 있었던 작품..이랄까
저는 아무래도 이 작가가 좋은 것 같습니다.(...)

 

 

 

 




표지를 언듯 보고 우에다 미와의 작품으로
착각했습니다만 전혀 달랐습니다.
으아아
보다가 웃겨서 뒤집어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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