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토 완결!
충격적이었습니다.(저한테는)
우라사와 나오키가 계속 아톰을 그려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버린건 저만이 아닐꺼라 생각해요!
바텐더 견습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입지가 작아져서 슬퍼요!!!
좀 더 활약해 달라구요! 캬훌!
초강력 추천!
츤데레가 유전병인 세계의
츤데레 아가씨의 이야기!
그래서 대체 언제 과거랑 연결되는데!?
란 느낌이 슬슬 들기 시작한 20권;
라이센스 제목이 왜 이 모양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원제 그대로였다는 게 쇼크.
스키 점프를 하는 여자애 이야기입니다!
재밌을 것 같은 예감이 팍팍
언제나 오해를 사는 네르갈의 이야기.
2권도 재밌었습니다. >ㅁ<
스트레이트 퍼머를 했다가,
바리깡으로 밀리는 타나카에 포복절도!
쇼팽 1차 결과!
우헝우헝
카이의 성장도 좋지만
그 성장을 지켜보는 주변의 모습도
따뜻해요!!
타인은 보이지만 진정한 자신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 주인공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랄까 이 만화 점점 어려워지는 기분이(...)
문답무용.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입니다.(....)
11권부터 이어졌던 사건 해결..은 둘째치고
시바토라의 과거가 나옵니다.
근데 과거나 지금이나 얼굴이 똑같(...)
손자가 아닌 누라리횬!의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꺅!!!!
할아버님 이런 멋진 과거가!!
우어어어어어
꾸어어어어어어어어
위기에 빠진 본부는 어떻게 될 것인가!!!
실제로 이런 테러가 일어나면 과연 대처 가능할까에 대한
불안이 몽글몽글.
이번 목표는 교생 선생님!
공략 불가능한 상대란 없다!(...)
어머어머 드디어 멋진 캐릭터들이 등장했습니다!
3권을 어떻게 기다리라고! 싶을 정도로
취향의 두 남자! 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