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저의 감상.
딴거 다 필요 없고....
추가 설명 페이지에 쇼트 브레드 쿠키 레시피가 나와서
완전 뿜었습니다!!!
흑백이라 그림도 잘 안보이는데
너무 섞지 말고 적당히 섞어준다 밑에 사진이 있어서
뭐야 이거 의미 없잖아!를 외치고 말았거든요!
 

 

 





TV 출연에 관련하여 어쩌다 그런 기획이
생기고 방송계에서 어떤 애들이랑 붙게되는지
설명되어진 11권.
새 캐릭터 소개하느라 본래 애들은
거의 조연수준(...)이었습니다;

 

 

 

 




전투는 살짝 소강상태, 일상으로 돌아와
최종장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는가 싶었더니
막판에는...=_=;;;;;

 

 

 

 

 




후기 쓰기 전에 먼저, 홈런 켄님 어쩌니 호메룬 켄이 되었나요.
악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초성체 써줄 수 밖에 없어요!)


흠흠.
아랍의 한 부잣집 아드님과 박복한 소년의
러브스토리입니다.
딱히 특별할 것도 없고, 뛰어나게 눈에 띄는 점도 없었습니다;;;

아, 보좌관으로 있는 쌍둥이 형제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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