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잘 돌아왔어 타나카!!! 킬킬킬
마당의 콘테이너 박스에서 독립한 다나카의
도쿄 자취 이야기!!!

능력에 눈을 뜬 주인공.
2배로 갚아준다!는 신조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소꿉친구의 이야기가 참
가슴 아픕니다;;

레이지씨의 정체가 서서히 밝혀지는 4권
그 차가운 눈빛의 이유는!!!
3권에서 조마조마 했던 사건도
무사히 마무리!

사건에 휘말리는 새미,
정체를 알 수 없는 푸쉬맨 등등
인물들이 이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미 절판된 만화지만, 이제서야 읽었습니다.
뭐랄까...
이야기의 시작을 그리다 말았다는 느낌..;ㅁ;
이럴 줄 알았으면 안 봤을 텐데!!! ;ㅁ;

7살 S를 동경하여 사고치던 아들내미를
무사히 설득할 수 있을 것인가!!
스토리보다 옆 사이드의 작가의
선인이 된 듯한 대사들이 신경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