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은근히 아끼던 캐릭터가 사라졌습니다.
으허어엉- 야기씨 죽여도 안 죽을 것처럼
해놓고서 이러기가 어딨어요오오오오 ;ㅁ;

이번 공략 대상은-
아이돌과 도서관 사서입니다!
저도 공략신이 되어보고 싶어요!(웃음)
리얼월드는 텃고 게임 속에서도 동생이 위로해주는 엔딩이나 보는 이 능력 없음이라니!;

말도 안돼! 이럴 수가!!!
나루토가 성장하고 어른스러워진거야
46권이나 왔으니까 당연하고 그렇다고 치고
뭐 그렇다고 해봤자 나루토는 꼬꼬마고
저의 취향의 범위 밖이란 말입니다...;ㅁ;
안돼...;ㅁ;
돌려줘-
패인으로 살아나도 좋으니까 살려줘!!란 말이
절로 나오는 46권(...)

무려 펫 코믹만 전담해서 낼 계획이신 듯한
(라인이 따로 생긴 듯) 대원 씨아이님;
사람말 알아듣는 귀여운 고양이의
이야기로 스타트 했습니다!
아아.. 고양이가 너무 키우고 싶어집니다;

꺅!! H 선배의 CM 데뷔!!
그 표정!!! 어우어우어우-!!!
카지의 맹 공격은 계속 되고 있지만
역시 눈에 들어오는건, 츠치우라와 츠키모리의
그거 왜 나한테 말하는데?! 씬!!!(웃음)

과거편 스타트!
미캉 부모님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초등부 교장의 과거의 모습!
어머나!!
과거가 더 멋진거 있죠!
나쁜 남자의 매력이 풀풀!!<-

라이벌 캐릭터의 멋진 모습을
한껏 즐길 수 있었던 3권입니다만..
타테노 마코토님!!
멋진 안경 캐릭터!라고 했더니
일회용으로 쓰시깁니까!!!! 으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