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으로 완결.
어허어어엉- 점점 깅코의 비중이 줄어서 슬펐었는데 마지막 권에서도 꼴랑 이만큼 나오고 완결이라니..;ㅁ;
방울 물방울 이야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아니 뭐 다 좋긴 했지만 특히나.
띠지에 흥미진진해져 손에 쥐었습니다.
오오오오오-
이것은 마치! 카이지나 라이어게임이나 데스노트를 보는 듯한 느낌!
인물들의 머리 굴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이야기였습니다!!!
쿠로사키의 약한 모습을 살짝 볼 수 있었던 20권!
그냥 형사님이랑 협력해라 응? 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입니까? ;ㅁ;
패자부활전 종료.
후쿠나가가 그럴줄이야!!!
후쿠나가가!!!!!
후쿠나가가!!!!!!!!!!!
아키야마씨는 여전히 머리쓰는 역.
조각 컷에서 살짝 귀여웠습니다☆
촘 많이 투덜거리고 싶었던게....
나의 이츠키는 이렇게 못생긴 얼굴이 아닙니다!!
아니라구요!!! ;ㅁ;
....이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털썩)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우어어어우어어어어어어어우어어어어어어어
이렇게 쉽게 사제간에 그래도 되는겁니까!?
네?!
좀 고민도 하고 괴로워하고 숨어서라던가
그런거 없이!? ;ㅁ;
양복 입고 안경 쓰고 3:7 아니 1:9 머리의 구엘 선생님을 즐길 수 있는 5권이었습니다.
아, 초 절정 미남 새 캐릭터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