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욱 흥미진진 해지고 있는 데드맨 원더랜드!!!
과연 죄의 가지는 왜! 무슨 용도로 만들어진 것인가!!
..라고 마치 단행본 홍보하듯 그럴 듯하게 써봤지만
전 스카 체인 리더님이 촘 좋을 뿐입니다.

램퍼트에게도 이유는 있다!
램퍼트 전의 끝.
아론이 7권에서 죽지 않았습니다. 아 기뻐라.
그리고 다음 권은 프로그레스의 과거!
악당인거 아는데..
아니 악당이라서 그런가..
프로그레스가 참 멋져보여서 말예요..(....)

요이테!!!
요이테!!!
표지에 이어 마지막 컬러까지 요이테로 해버리다니!! ;ㅁ;
요이테의 과거와 현재를 보고 나서 아무도 없는
눈 내리는 숲에서 손 흔드는 요이테를 보자니
마음이 짠-합니다..;ㅁ;

굿모닝 콜이 어떤 분위기였던지 재대로 기억나지 않지만...
요즘 굿모닝 키스를 읽으며 드는 생각은
SD 컷으로 대충 넘기는 부분이 너무 많지 않나-하는 것...
뭔가 묘-하게 가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