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철학적이야!!
하늘과 내가 이어져있다!!를 외치게 만드는 29권 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챕터 사이의 낙서 그림(?)의 손글씨는 왜 번역 안해주시나요...
알아보기 힘들게..;ㅁ;

 

 

 

 




수상관저의 요리사!
요리로 정치의 판을 바꾸는 무서운 여자입니다.

그나저나 수상님 너무 핸섬하셔서..
간도 쓸게도 다 내드리고 싶게 생겼는데
거기다가 능력도 있으셔서 참...

이것이 꿈이구나 싶어요.. 어흑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우리는 못 믿어서 못 먹겠소!를 외치는 수상님...
참으로 부럽습니다..;ㅁ;



 


이젠 원작이 기억도 나지 않는 새로운 스토리가 펼쳐지는 기분이 듭니다.
마왕 주브나일 리믹스.

책 덮고 나서 기억나는 것은..
생각해라 생각해라 생각해라 생각해라 맥가이버!(..)


 

 

 

 



....이러고 끝이라고 하지 말아요..
1부 끝이라고 하면서 언제 뒷권 나올지 모르는 만화 그리지 말라구..;ㅁ;

그나저나 과거에 피부색이 톤이었는데
희게 변한 그 술법이 궁금합니다..(...)

 

 

 




이번 편에 좀 딴지 걸고 싶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아무 이유없이가 아니거든 그거! 라고(...)

그나저나 쿠메타 코지 선생님은 어느 대 작가와 트러블에 얽힌건가요?
고소가 어쩌고 하던게 엄청 궁금하다능!!
 

 

 

 





막바지가 다가왔다!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16권!
날개 달린 서방님이 참...
좋았어요. 귀여운게!
귀엽기로치면 아버님도 만만찮지만!!! >_<

 

 

 

 




동생군 등장!
동생군과 함께 선생님의 과거도!!
떠들썩한 축제와 양복이 아닌 사복 모드로 데이트까지!
러브도가 올라갔습니다! 캬홍!
 

 

 

 

 




손끝에서 로맨스 작가의 최신 연재작이죠!
하나유메에서 연재하는 것을 보면서
뭐니 이 제목! 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레사마티쳐-가 본좌 티처로 나왔습니다.
제법 그럴 듯(...)

설정이 작가에게 딱 맞아서 재밌습니다.
전.. 옆자리 남학생이 좋더라구요.. 우히히
보너스 페이지의 상황 역전 극이 참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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