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트 노벨이 원작인 것 같습니다만...
읽어보지 않았던 저는 단지 표지가 좋아서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최근에 나오는 단행본 가격(4200원)인데....
이 페이지수 대체 뭐냐능..130페이지라니!!!
보통 안되도 180페이지에 가깝잖아요!!!;
그래서인지 아직 분위기 파악이 잘 안됩니다.
그냥 캐릭터 소개를 하고 끝낸 기분이예요.
세계관도 어렴풋.
지켜봐야겠습니다..
캐릭터는 맘에 들거든요♡

소학관 베츠코미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恋*音가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_<
홈페이지에서 바탕화면 그림을 보면서, 왠지 제 취향의 만화일 것 같은데
한국에도 들어오겠거니-라며 기다렸던 보람이 있어요..;ㅁ;
베츠코미 다운 그림체에(왠지 그런 분위기가 있거든요!! 우리들이 있었다나 모래시계 등등)
첫사랑을 다룬 달콤 쌉싸름한 느낌이랄까..
딱 예상했던 분위기의 책이었습니다.
책등에 SD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요. >_<
그나저나 벌써부터 삼각관계의 예감이 들면 전...!!

오오오오오- 드디어 등장한 카지.
그리고 이사님!!
이사님의 풀샷을 기대합니다. 하악하악.
본편과 번외편의 페이지수가 삐까삐까해서 슬펐다능...
(게다가 11권은 라라에서 다 본거였고!! ;ㅁ;)

표지가 힌트?!
드디어 성장...이랄까 자각한 미케!!!!
두근두근해요! >_<
아아 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