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통해 샘플북으로 먼저 읽어봤습니다 앞 부분까지만 공개된 샘플 북이라 본격적인 사건전개까지는 볼 수 없었지만..등장인물들의 배경과 성격이 독특하여 이 인물들이 어떤 사건을 마주치고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궁금해지는 소설이었어요가독성 좋은 문체로 속도감 있게 페이지가 넘어가던터라 여기서 끊긴다고??? 하는 생각을 안 할 수 없었습니다뒤가… 너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