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뭐라고 불러야 할까
오타니 아키라 지음, 김수지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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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이야기가 반짝반짝 거립니다.
각각 다른 분위기 그리고 다른 장르라 사람마다 제일 좋았던 작품이 달라지겠지만 이야기의 뒤가 그들의 다음이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이 읽고 싶어지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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