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자림 2006-10-02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길
둥근 보름달 보면 마음이 풍성해지는 추석이 가까웠네요. 저는 내일 갑니다. 님도 즐거운 추석 되시길!
 
 
마법천자문 2006-10-02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저는 갈 곳이 없지만 즐거운 연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자림님도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10-01  

찾았어요^^
앗,머리가 띵~~ 님이 제 서재에 댓글 쓰신 적이 있다 하길래 놀라서 님의 닉넴이 궁금해서 방명록 살펴보다가 <나스랄>님도 귀에 익고 그보다 <달의눈물>님이란 닉넴에 두 눈이 번쩍!! 저도 달의 눈물님은 기억속에 있거든요, 그런데 어떤 댓글인지 이 나쁜 머리로는 도저히 생각이 안나 제 서재 들어가 눈이 빠져라 댓글들 보면서 님을 드뎌 찾았어요! 6월에 제가 마녀언니한테 서재 들켜서 닉넴을 바꿀지 말지 고민하던 페이퍼~ㅎㅎ 이러니 더 반가워요!!^^ 너무 열심히 뒤졌더니(?)눈이 많이 아프고 머리도 지끈거리네요, 소소너님~^^ 이젠 님을 절대 못 잊을듯 싶네요, 나가기 전에 즐찾 하고 가요~앞으로 님의 모습 기대해볼께요^^
 
 
마법천자문 2006-10-01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익후! 눈과 머리가 아플 정도로 찾으셨다니 송구스럽습니다요. 저도 앞으로 삼순님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
 


춤추는인생. 2006-09-30  

반갑습니다...
어떤분인지 궁금해서 페이퍼를 열심히 읽고 있어요..^^ 자주 뵈어요..*^^*
 
 
마법천자문 2006-10-01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군요. ^^
 


내이름은김삼순 2006-09-30  

반갑습니다,
소소너님, 처음 인사 드리네요, 님의 댓글 보고 놀러와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씩씩하니님,비자림님 모습도 보이시네요, 대뜸 10만원 쏴달라는 님 댓글에 허걱 하면서도, 초면에 허물없이 농담 던져주시는 님 보니 반갑더라구요, 아직 어떤 분이신지 잘은 모르겠지만, 소소너란 이미지처럼 왠지 당차고 현명하고 패기있는 분 같으셔요, 님과 또 뵙길 바라며^^
 
 
마법천자문 2006-09-30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원래 싸가지가 좀 없어서 초면에 쓸데없는 농담도 막 던지고 그러는데, 알라디너 여러분들이 마음씨가 좋으셔서 귀엽게(?) 봐주시는 것 같습니다.(허걱, 나만의 착각일지도.. ㅎㅎ) 그리고 저는 예전에 다른 닉네임 쓸 때 김삼순님 페이퍼에 몇 번 댓글을 남긴 적이 있답니다. ^^
 


씩씩하니 2006-09-26  

이미지가 넘 맘에 들어요~
누구신가 했드랬어요... 가을 바람이 서늘해진 날이에요..하늘을 올려다보니 정말 울 아이들 손톱만한 달이 하늘에 떠있네요... 무얼 하고 계신가요,,,어디에 무얼하며 계시든 행복하세요~~~ 그나저나,,,이 가을 왜 이리...용감무쌍한 서재명으로 교체를 하신거에요???
 
 
마법천자문 2006-09-27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명은 건스 앤 로지스의 ‘Nightrain' 이라는 곡에 나오는 가사에서 따온 겁니다. 원래 좋아하는 구절이었는데 요즘 좀 처지는 것 같아서 화끈하게 한번 바꿔봤죠. 님도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