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2006-10-01  

찾았어요^^
앗,머리가 띵~~ 님이 제 서재에 댓글 쓰신 적이 있다 하길래 놀라서 님의 닉넴이 궁금해서 방명록 살펴보다가 <나스랄>님도 귀에 익고 그보다 <달의눈물>님이란 닉넴에 두 눈이 번쩍!! 저도 달의 눈물님은 기억속에 있거든요, 그런데 어떤 댓글인지 이 나쁜 머리로는 도저히 생각이 안나 제 서재 들어가 눈이 빠져라 댓글들 보면서 님을 드뎌 찾았어요! 6월에 제가 마녀언니한테 서재 들켜서 닉넴을 바꿀지 말지 고민하던 페이퍼~ㅎㅎ 이러니 더 반가워요!!^^ 너무 열심히 뒤졌더니(?)눈이 많이 아프고 머리도 지끈거리네요, 소소너님~^^ 이젠 님을 절대 못 잊을듯 싶네요, 나가기 전에 즐찾 하고 가요~앞으로 님의 모습 기대해볼께요^^
 
 
마법천자문 2006-10-01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익후! 눈과 머리가 아플 정도로 찾으셨다니 송구스럽습니다요. 저도 앞으로 삼순님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