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 트윈스 1
김철희 글, 박찬섭 그림 / 세주문화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2권이 다가도록 아버지의 정체가 밝혀지질 않는다. 아 지겨워. 스토리의 흐름은 무진장 느리단 말이다. 시간의 흐름은 한화사이에 6개월이 지날정도인데. 표지보고 그림이 깜찍해서 봤는데 그림은 정말 깜찍하다. 그치만 여자랑 남자사이의 갭이 좀 큰것 같다. 여자는 너무 깜찍하게 그려서 말이다. 일단은 엄청나게 배고픈 형제로 이야기에 개그요소를 준다. 이런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좀 웃기게 되있으니까 말이다. 예전에 본 어느 순정만화에서도 돈을 주으려고 몸을 숙이면서 공격을 다 피하고 , 초능력에 가까운 능력을 보이는 등. 뭐어. 그런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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