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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워커 1 (반양장) - 미래를 걷는 자 ㅣ 퓨처 워커 1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1999년 7월
평점 :
품절
드래곤 라자 그 이후의 이야기인데... 라자랑 내용은 상관없고. 솔직히 말하자면 엔딩의 의미를 모르겠다!!!!!!!! 누군가 한사람이 부활하기 위해서 꾸민 짓때문에 세계의 시간이 멈추고 죽은 사람이 되살아 나고... 등등의 일이 벌어지는데 역시 도저히 모르겠다. 의미를... 퓨처워커라는 말은 쉽게 말해서 점쟁이? 쿨럭. 점쟁이라니까 좀 구리지만 비슷한 뜻이라고 생각한다.
엔딩씬-얼음위에서 손을 맞잡고 ㅡㅡ;;;; 하는 장면은 인상적인데 도저히 도저히 도저히 모르겠다. 아아! 영도씨는 무슨말을 하고 싶었던 것인가!!! 주위사람들도 대부분 뜻을 모르겠다는 극악소설이다. (뜻을 모르니 별도 얼마 못줄수 밖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