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19th 1
와타세 유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이 것은 현대 판타지 물이다. 앨리스 라는 이름이나 힘을 주는 놈이 토끼라는건 고전 명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의식한 듯한 느낌이다. 내용은 작가가 현대는 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고 해서 말의 힘을 이용하는 변신소녀물.(이 작가 소제는 그래도 여전히 특이하다.) 그림이 사랑하는 지금 이후쪽이라고 생각된다. 그러고 보면 나도 사랑하는 지금을 볼때 깜짝놀랐다. 환상게임이랑은 그림이 확달라서 말이다. 그러고 보니 야한것도 없다. 음음. 환상게임 보다는 작품이 가볍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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