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이유의 장미 1 - 새로운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이케다 리요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어릴때 이거 한번 않본 사람은 순정만화에 여엉 관심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얼마나 오래된 만화인지도 알수없는 이 절세 히트의 만화는 지금봐도 멋지다.(오스칼씨가.) 애니메이션은 아직도 대교방송인가? 에서 방송한다. 왜 이렇게 오래 가는지 분석은 할수 없지만 오스칼 씨는 박력있다!!! 그치만 말이다. 나는 오스칼 씨의 연애쪽은 별로. 앙드레 씨도 멋지긴 하지만 말이다. 오스칼씨는 국내판 주제가 처럼 화려하게 펴서 화려하게 졌고. 덕분에 만화는 영영화려하게 피어있을것이다. 멋진 만화니까. 한번쯤 봐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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