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은 꼭 귀신이 나올 것처럼 어수선하고 뒤죽박죽... 나름의 질서가 있지만 다른 사람이 발견하는 것은 무리다. 그게 좋다! 나만 볼 수 있는 질서~~ 분명히 존재하는 나만의 질서^^ - Yellowpe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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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역사 구매자 100자 평ｌ斷想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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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pencil (이메일 보내기) l 2007-11-18 23:51

https://blog.aladin.co.kr/quiet/1707007

역사
이이화 지음 / 열림원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역시 장대한 역사는 한눈에 살펴볼 것이 못 된다. 시간과 알려고자하는 의지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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