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사랑해요! 베이비버스 직업그림책 10
베이비버스 편집부 지음 / 시나몬컴퍼니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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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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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오늘은 요즘 한글책 읽기에 푹빠진 우리 7살 둘째와 읽은 그림책을 소개시켜드릴려고해요.

시나몬컴펀니에서 나온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키키 묘묘가 나오는 그림책이에요.


베이비버스 직업그림책

10. 엄마 아빠, 사랑해요!

시나몬컴퍼니

표지를 살펴보아요. 빨간 바탕에 키키와 묘묘가 노란색 하트를 들고 방긋웃고있어요.

아이가 책을 보더니 "어 이거 베이비버스 키키 묘묘다!" 하면서 좋아해요.

대략적인 이야기가 책의 뒷표지에 써있어요. 소개해드릴게요.

오늘은 가족과 함께 캠핑을 가는 날이에요.

키키묘묘는 아빠와 함게 텐트도 치고,

엄마가 만든 음식도 맛있게 먹었어요.

또 물고기도 잡고, 밤하늘의 별도 보았어요.

키키묘묘가 엄마 아빠와 캠핑을 가면서부터 캠핑에서 아빠는 텐트를 치고, 엄마는 요리를 해주시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부모님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특히나 평소에도 "엄마 사랑해"를 매일 매일 이야기하는 우리 사랑꾼 둘째가 키키묘묘 엄마아빠 사랑해 그림책을 너무너무 좋아한것은 당연한 거죠.

책 중간중간에 부모님 가이드가 있어요.

텐트를 설치할때 부모님의 지시에 따라서 안전하게 행동을 해야하는것

자동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꼭 매고 이동해야 하는것을 꼭 지도해주세요 라고 가이드를 해줘요.

마치 애니메이션의 한장면 한장면 같은 그림책에 아이가 즐겁게 그림책을 한쪽씩 낭독을 했어요.

글밥이 좀 되는 왼쪽은 엄마가 읽고

오른쪽은 아이가 읽었어요.

마지막 장에는 부모님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줘요.

아하! 호칭용어 에서는 삼촌, 숙모, 이모, 이모부, 고모, 고모부 여러 호칭을 배울 수 있어요.

베이비버스 직업 그림책

10. 엄마 아빠 사랑해요! 우리 아이가 참 좋아하는 그림책이에요.

엄마 아빠가 무슨일을 하는지 궁금한 우리 친구들과 함께 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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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수학의 힘 - 중·고등 내신과 입시를 결정짓는
이정 지음 / 물주는아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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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큰별이를 엄마표로 수학을 가르치면서 초3이 오는것이 겁나요.

단순히 문제만 푸는 방법을 배웠던 우리와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서에요.

신간을 살펴보다가 제목에 눈에 확들어온 책

(걱정했던) 초3 수학의힘 그것이 뭘까요?


중 고등 내신과 입시를 결정짓는

초3수학의 힘

물주는 아이 /이정지음

노란색 바탕의 책과 하얀 실력 진단 테스트 문제가 함께 들어있어요.

내년에 아이와 풀어봐야겠다는 생각에 고이 접어서 잘 두었어요.

좌측 상단에 써있는 글이 눈에 들어와요.

초등 3,4학년 단원별 핵심 개념 가이드

궁금했던 부분이라 서둘러 책을 넘겼어요.

저는 책을 보면 목차나 차례를 열심히 봐요.

책의 핵심적인 내용의 제목을 살펴보다 보면 그책이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알 수 있고

제목을 잘따라가며 읽으면 엉뚱하게 읽지 않게 되어서요. 일종의 차로치면 네비게이션이라고 할까요?

수학을 잘하는 아이

엄마 코칭에 답이 있습니다.

프롤로그

프롤로그에서 작가는 이야기해요. 엄마 코칭 많이 들어본 이야기에요. 이제는 티치 가 아니라 코칭이라는 것은 여러 책에서 읽어봤어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코칭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친절한 책이에요.

이책이 아이의 고민을 부모가 이해하고 타파해줄 수 있는 접점,

수학 소통의 징검다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프롤로그

이책의 편찬의도가 나온부분이에요. 아이의 고민을 이해하고 타파해줄 수 있는 엄마표 수학을 하고싶어요. 더욱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워요.

1장 초2 수학 수학포기를 막는 골든타임

2장 초3 엄마의 새로운 코칭이 필요하다

3장 초3엄마가 반드시 알아야 할 단원별 핵심 가이드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1장에서 부모와 배운 수학과 지금 아이들이 배우는 수학이 다르다는 것을 분명하게 이야기해요.

그예로 예전에 교과서와 지금의 교과서를 비교해줘요.

막연히 예전과 다르다라고 생각했던 부분을 책에서 명쾌히 이야기를 해주니 좋았어요.

아이들이 문제를 풀면서 진짜로 신경 써야 할 것은 자신이 몇 점을 받을 것인가가 아니라

자신이 배운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가 입니다.

41쪽

아이를 엄마표로 가르치면서 문제집을 풀리면서 몇 점인가에 지나치게 신경을 쓴거같아요.

요즘 아이가 연산을 공부하면서 선생님 놀이를 해요.

선생님 놀이를 아이가 하면서 아이의 수업에 경청 하게 되고 아이가 자기가 배운 내용을 얼마나 숙지하고 있는가가 이제는 눈에 보이더라구요.

중요한것은 아이의 학업 이해도라는 것을 꼭 기억하라고 저자는 이야기해요.



수학 공부는 기초부터 튼튼하게,

꾸준히 진도에 맞추어 학습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69쪽

수학의 교과과정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통틀어 하나로 이어진 계단과 같다고 작가는 이야기해요. 그만큼 각 단계 단계를 잘 밟아서 올라가야하고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높은 곳까지 못간다는 이야기 같았어요. 저역시 아이 수학을 지도하면서 수학에서 막힌 부분이 있으면 그것보다 이전 단계를 다시 한번 확인해요. 아이가 어디에 개념의 구멍이 난건지 아이와 함께 찾아나가야 비로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알 것같더라구요. 기초부터 튼튼히 꾸준히 학습 늘 들어왔던 이야기지만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문제를 푸는 태도에서 아이의 약점이 보인다.

89쪽

단순히 수학 문제의 정답을 잘 맞히는가, 아닌가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문제의 출제의도를 잘 파악하는지, 풀이 전력을 잘 세워서 해답을 찾아가는지 더 눈여겨보아야합니다.

즉 수학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한 것입니다.라고 작가는 이야기해요.

저역시 수학을 단순히 맞았냐 틀렸냐가 아니라(찍어서 맞출수도 있거든요)

아이가 수학을 어떻게 대하는지 태도를 중요하게 해야한다는 말 잘 새겨들어야겠어요.

3장으로 가면 궁금했던 초3엄마가 반드시 알아야할 단원별 핵심 가이드가 나와요.

이제 초3수학의 실전이라고 할 수 있죠.

수영역

연산 영역

도형 영역

측정 영역

규칙성 영역

자료와 가능성 영역

을 중심으로 어떻게 부모가 코칭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짚어줘요.

각영역이 끝나면 핵심 정리 부분에서 각 영역의 핵심을 간략하게 정리해줘서 그부분만 읽어도 흐름을 알 수 있을정도에요. 무척이나 새심하게 잘 쓴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배우는 지금의 수학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아이들을 코칭해야 하는가?

단원별 핵심가이드가 실려있는 똑똑하고 친절한 초3수학의힘

어떻게 수학을 지도해야 하는지 걱정되는 부모님들과 함께 읽고싶어요.

전 한번 줄치면서 읽었으니 두번째는 필사하면서 읽을 예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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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 정말 화가 나! 토이북 보물창고 12
레슬리 패트리셀리 지음,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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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우리 다섯살짜리 막둥이는 화가나면 쫓아다니면서 화를 내요.

한번 화가나면 아주 말리기가 힘든데 이번에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을 만나봤어요.

화가나! 정말 화가나!

보물창고

표지부터 정말이지 강력한 찐한 빨강색이에요.

전에 오은영 박사님 모 프로그램을 보다가 들은 말이 기억나요.

"이 아이는 아주 감정이 격렬해요. 다른사람은 빨강 색이라면 이아이는 새빨강 색이에요."

정말이지 매우매우 화난 감정이 느껴지는 표지에요.

우리 막둥이는 표지만 보고서 이책이 무섭다며 읽지 않았어요.

왜 그런걸까요?

하지만 누나들이 읽는 모습을 보자 읽은만 하다고 생각했는지 엄마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때때로 나는 행복해

때떄로 나는 슬퍼

또 때로는

화가 나! 정말 화가 나!




고양이를 안고 행복해 하던 하얀 기저귀를 찬 아기는 고양이가 품에서 떠나가자 슬퍼졌고

조금있다가 화가났어요!!!!

아주 격렬히 자신이 화난것을 표현하는 것이 우리 막둥이랑 쏙 닮았어요.

나는 소리를 지르고 악을 써

나는 방바닥에 엎어져

나는 큰소리로 울어

뚝 그리게 할 수 없어!

아 아이가 화를 내는 과정이 그림책에 아주 디테일 하게 나와있어요.

방바닥에 엎어지는 아이의 비장한 표정 보이시나요?

요런 디테일이 정말 재미있어요.

나는 정말 화가났다!!!!!라는 표정이 그림속 뿜뿜 뿜어져 나오는것 같아요

이렇게 아이가 화가난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아이의 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거같은 엄마의 소감이에요

그럼 그림속의 아기는 어떻게 화를 진정했을까요? 책에서 확인하세요.

우리 아이를 쏙 닮은 화가 많이난 아이가

스스로 화를 진정하는 모습이 담긴

감정 그림책

버럭쟁이 우리 아가들과 함께 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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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수호자 라오니 추장 우리 별 지구 이야기
김정희 지음, 이은진 그림 / 그린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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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오늘은 우리 큰별이와 그린북에서 나온 우리별지구 이야기를 읽어봤어요.

여러가지 책을 접하면서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하는 아이와 읽은 책 소개해드릴게요.






아마존의 수호자 라오니추장

그린북

표지를 살펴볼게요. 먼저 책을 읽었던 큰별이는 말해요.

"엄마, 이거 입벌리고 있는게 아니라 입에 나무를 끼운거야 " 하고 이야기를 해줘요.

카야포족인 라오니 추장의 모습이 책의 뒷부분에 나와요. 그림책에서 나온 여러 인물들이 실제 인물이라는 것을 뒷장에서 확인을 하니 아이의 눈이 더 반짝반짝 빛이나요.

"엄마 이거 진짜 있는 이야기래"


라오니 는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에서 사는 수많은 원시부족인 카야포족의 소년이에요.

카야포족은 싱구강 주변에 터를 잡고 살고있어요. 라오니는 아빠에게 화살로 사냥하는 것을 배워요.

아빠에게 바깥세상 사람들이 개발한다는 이유로 강물을 더럽히고 땅을 파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요.

라오니의 아빠는 백인들에게 끌려가요. 사람들은 점점 보금자리를 떠나요. 하지만 땅을 지키겠다는 사람들이 있었고 라오니도 그중 하나였어요. 어느날 마을에 백인 두명이 찾아와요. 친해지고 싶어서 왔다는 그들에게 호기심이 생긴 라오니는 그들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가요. 라오니는 아마존을 지킬 수 있을까요? 라오니 추장의 이야기 책에서 확인하세요.






책의 재미는 앞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이라는 거에요.

아이가 뒷부분을 읽다가 "이거 책에서 본장면이다!" 하면서 앞으로 넘겨가면서 그장면을 찾고 이야기 나누는것이 재미있었어요. 실화의 이야기여서 아마존과 백인들 의 침략 아마존 원주민의 저항 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매끄럽게 진행되요.

책을 읽고 아이와 나눈 이야기 소개해드릴게요.

라오니 추장은 어떤 사람같아?

여기 원주민들은 고통을 많이 받은거 같아요. 자기의 고향을 버리고 아마존을 떠나야 했으니까요.

라오니 추장은 정말 용기있는거같아요. 그덕분에 아마존에 사는 원주민들이 잘 살 수 있잖아요.

지금도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 잘 살아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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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와 알타리 1
유영 지음 / 호우야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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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저는 책읽기를 좋아하고 또 좋아하는 것이 있어요. 바로 웹툰 보는것이에요.

핸드폰만 있으면 쉽고 빠르게 볼 수 있고 여러 장르의 만화를 볼 수 있는 웹툰을 정말 좋아해요.

이번에 꼬박꼬박 챙겨보던 웹툰이 단행본으로 발간되서 읽어봤어요.

열무와 알타리1

호우야

노란색 배경에 소소와 토토 열무 알타리가 고양이들까지 한가족이 그려져있어요.

빙그래 웃고있는 모습에 저도 웃음이 나더라구요.

표지와 달리 웹툰은 내용은 무척이나 사실적이에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시죠?





이책을 쓴 작가 유영은 10년차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경력이있는 쌍둥이의 엄마에요.

두 아이중 첫째가 뇌성마비 장애 진단을 받은 이후 특별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웹툰을 읽으면서 나의 임신이 생각났고 출산이 생각났어요.

첫 아이를 키우면서 한없이 서툴렀던 나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다르지만 또 다르지만은 않은 그들과 나의 이야기를 읽으니 한권을 금방 읽었어요.

네덜란드를 여행하게된

느리지만 특별한 달팽이 가족의 이야기

네덜란드를 여행하는 것 이것은 에밀리 펄 킹슬리라는 저술가의 이야기에요.

아기의 탄생을 기다리는 것은, 이탈리아로 멋진 여행을 떠나기로 계획하는 것과 같은 일이죠

하지만 비행기는 네덜란드로 았습니다.

(첫째 알타리의 뇌성마비 장애 판정으로 인해서 가족들은 네덜란드를 여행하게되요)

나와 닮은 길을 걸어가는 당신에게...

우리의 이야기가 작은 위로와 공감이 되길 바라면서

이 책을 바칩니다

첫머리에 나오는 문장이에요. 이문장을 읽고 어떤 마음으로 작가가 이이야기를 그리고 썼는지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었어요.

이 웹툰은 연재중이에요.

장애를 가진 아이와 장애를 가지지 않은 아이를 함께 키우는 부모의 이야기

우리는 평범히 누리는 일상이 눈빛이

장애를 가진 부모들에게는 어떻게 다가오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웹툰에 그려져요.

쌍둥이를 임신하고

쌍둥이를 낳고

조산

장애 를 겪으면서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를 의지하고 위로해 주면서 마음 깊이 사랑을 하는 열무와 알타리 부모인

소소와 토토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했어요.

얼마전에 인스타에 안경을 쓴 정말 귀여운 알타리의 모습이 올라왔어요.

정말 웹툰을 보면서 상상을 했던 그모습 그대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였어요.

마지막으로 책의 뒷표지에쓴 작가의 말을 소개하면서 이글을 마쳐요.

낯선 이곳에 불시착할 또 다른 누군가에게 나는 꼭 이야기 하고 싶다

우리는 이곳에서도

충분히 빛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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